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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성의 날과는 크게 상관은 없지만 이 책들도 한번씩 권해드립니다. "책숲 작은 집 창가에", "우리의 21세기", "우리의 신호가 닿지 않는 곳으로", "5월 18일 잠수함 토끼 드림". 구입은 이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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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점 4th 싱글 앨범 자켓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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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좋은 아치이이임!
체이 이제 퇴근해서 집!
도차아아악!
잔다.
자고 오늘은 꼭 세키로!
근데 겐이치로 4트만에 잡고나니 뭔가 애들이 다 쉬워보여!
아무튼 주군님이 불사베기 구해서 죽여달라니까 죽일 방법 찾으러 마저 진행!
방송 시간 요즘 6시로 바꿔보자 했지만 오래 하고싶어서 5시 킬지도?
농낌, 히어로와 국장님
- 오늘 집 두 채 태웠다며...
- 흐응 사람 구하려면 어쩔 수 없었쉐이~
- 사람만 구하랬지 누가 자꾸 집 태우고 다니라고 했어.
- 능력이 불인 걸 어떻게 해, 나두 어렵다 진짱...
- 월급에서 깔 테니까, 알아서 생각해.
- 헐 개꼰대.
- 뭐? 꼰대?!
어제 너무 잤는지 아침에 일찍 일어나져서 요즘 풍비박산 진행중인 또다른 집 봄그늘에서 한장면을 연습삼아 그려봄.
여기도 저랬던 시절이 전생같은데😭 본 지 좀 되서 당연할지도.. 이런게 또 연재의 매력이자 힘듦이다.😢
다들 싸우지마ㅠㅠㅠㅠ사이좋게 지내자아..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