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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간다> 박창민의 캐릭터 모티브는 플라밍고🦩입니다.
멀리서 보면 예쁘지만 가까이서 보면 눈이 돌아있는(..) 부분을 따왔어요. 초기에는 분홍색 머리로 하려고 했으나 건수와 컬러톤이 겹쳐서 지금의 베이지로 변경되었습니다. #적당히간다 https://t.co/xFnQhb0cfM
ไหนลองชูนิ้วตามจำนวนอายุสิค้าบบบ 🥰❤️🌤
#큐 #지창민 #theboyzfanart #artworkเดอะ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