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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 화합을 위해 억지로 혼인관계 맺어가며 뒤에서는 재산 싸움만 하는 부부, 그리 뒤에서 진심으로 집안 걱정하면서 살림 챙기는 큰 아들.
폴나레프가 셰리?한걸 체리?로 잘못듣는 연성을 본 뒤로 쿄녀 보면서 셰리 생각나서 여동생마냥 챙기는 폴폴이 조합으로 남매느낌 조합 사랑하게 됐다🥲🥲
그냥 폴나레프가 카쿄인 마냥 동생처럼 으이구 오구오구 해주는게 참 좋더라
빼빼로데이,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 등등 기념일 잘 안챙기는 둔한 NPC..
동생이 며칠전부터 말해주지 않았더라면 제 생일도 지나칠뻔 했네요! 🥳
(나 자신 축하해!)
2. 건강....아 이거 자동적으로 뭔가 COC적으로 생각하게 되는데ㅠ 제가 하하 근력캐~ 하는애들 다 건강이 낮아가지고 잠시 머리뜯음... 솔직히 ..안 건강한 설정은 또 잘 안넣어서 애들 다 건강할 것 같은데...곰곰 그렇다고 건강을 열심히 챙기는 애는 또 없어서 건강식 많이먹을 것 같은 카호 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