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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얘기 들었어? 흡혈귀를 토벌하러 온 순찰대장이 실은 흡혈귀의 권속이라는 소문?
매 달 만월이 뜰 때면 방에서 나오질 않는데, 한 번은 눈길을 걷는 순찰대장과 마주쳤는데 부여잡은 눈이 붉게 타오르고 있었대.
실은 흡혈귀와 한패라서 토벌 진척이 그렇게 늦어진다는 거야.
종려는...자는게 아니라 자는척 하는거 같은게 좋음... 비인간이라 수면이 필요 없는데 이제 범인이라고 인간의 생활 사이클을 따라하려고 하는 노력이 엿보이는... 목석같이 정자세로 자는데 옆에 인기척이 느껴지거나 말걸면 한쪽눈 빼꼼 뜨고 대답 해줄듯
오늘 하루 종일 기분이 좋았어서 그린 그림☺️
저에게 있어 올해 중 가장 기분 좋았던 날이 아닐까 싶어요, 트친분들의 하루하루가 저에게 무척이나 좋았던 오늘 같으셨음 좋겠습니다 사랑해요!🥰
아아아.....대형사고쳤다...모든 레이어를 합쳐버렸어요...아아아...그런고로 외전 2편은 코미코에서 보시는게 정신건강상 이로우실수 있습니다...타플랫폼에서 보시면 원본을 합쳐버린탓에 엉망진창 검열이거든요...아아...레이어...아...좀 울고올게요. 이 모든게 다 짤렸어요. 무척이나 대충. 아...
은령 님의 요청으로 작업한 커미션! 나는 분홍색에 정말 약하다... 특히 따스한 분홍색에 무척이나. 작업 시 그림자에 푸른 색을 약하게 섞는 편이라 따스한 분위기가 살-짝 죽는 점이 조금 아쉽지만...
오랜만에 들은 메어리의 소식은 부고였다-
친구의 부고를 듣고 장례식장까지 갔지만 공적인 친인척이 아니라 멀리서 지켜보기만 하는 브란도 부인... https://t.co/C4WzBsw0Xc
@404_MOCHA_GOAT 후후 져희집 돼지 쿰척이 좋아해줏셔ㅓ감사합니다...모챠님두 이쁜그림 자주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그나저나 저만 올리는거같잖아 빨리 님두 올려주세요(ㅈㄴ
275. 지박소년 하나코군 - 야시로 네네
짧은 앞머리가 무척이나 귀여워요! 딸기 찹쌀떡을 좋아하고 원예부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머리 장식도 너무 귀엽네요
@salthobak 헉,,바기님 저 너무 늦었지만.. 올해 시작해 본 튀동숲 촌장님 캐릭터에요..<3 마스터를 무척이나 따르는 친구랍니다..
금요일마다 기훈이 공장 찾아가는 복학생 조상우. 방에 가있으라고 해도 형 작업복 입은거 보고싶어서 구지 정문에서 한번 불러내는 질척이는 연하남친
"테레사 제리 몬트"는 발렌타인과 샬럿의 친구이자, 귀염받는 막내 시녀입니다.
발렌타인과 샬럿을 잘 따릅니다. 과묵한 편이지만 말을 해야할 때는 하는 성격입니다.
몬트 남작 가문 출신으로 발렌타인과는 친인척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