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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ㅋㅋㅋㅋㅋ 그 초6때 집에서 만든 책(?)이랑 커서 인쇄소에서 만든 책이랑 비교사진찍어봄 너무 부끄러워서 가려가지고..비교할것도 없지만....저기 옆에 가위로 잘라서 울퉁불퉁한것바
1. 나루토
역시 가장 처음은 본진 아니겠습니까. 초2때 보기 시작해서 제대로 파기 시작한건 초5인가 초6때.. 지금도 열심히 버닝중이고 마지막은 제 사랑 사소리 나으리 입니다🦂🦂🦂
나도 초6 때 여학생 집단에게 따돌림 경험이 있는데, 아직도 내 실내화에 끼워져있던 "나대지 마라"라는 쪽지와 그 글씨체와 이후 반의 모든 여학생들이 나를 배척하던 그 분위기가 생생하다. 나는 내내 성적 1등이었고 항상 빠르게 일처리를 했다. 그게 '나댄다'와 상통하며 바로 밑바닥으로 추락함.
#하슈그림일기 _2019.08.15
1.
오랜만에 웬수들을 만나서 보드게임!
초6~중2쯤 알게 되었으니까
얘네들이랑도 벌써 10년도 훌쩍 넘었다.
만날 때마다 징그럽다고 하는 중.. ㅋㅋ
2.
맞춰입은 것도 아닌데 다들 노랭이 옷 입고 나와서
넘 귀여웠다💛🧡💛
이 장면도 엄청 충격받았던 기억난다 몇 살때였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아마 초6에서 중1쯤에 봤던거 같은데 가물가물함 근데 이 컷 되게 충격적이었음 한 컷을 통째로 다 쓰는가나 연출이나 샤오 감정까지 다 너무 완벽했던 장면 이 권 자체가 좀 충격적이기도 했음
1. 한유민 (초5때인가 초6때)
(사진 올리려니까 이상한 거 하나 남아있어서 패스..)
2. 김은수
3. 너무 많은데..
아이린 아르셀리아, 안나
( 옛날자캐 ) 히요, 윤여하, 여 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