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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일러를 이제서야 봤으며
귀여워 남들한테 부탁하면 다들 가만있지 못한다며 종종 모델 부탁받는 양치기군
(친애스보면 전에 루찌가 좀 추상적인 포즈도 시킨적 있었던듯ㅠㅜㅋㅋㅋ)
시에러 드씨로 재탕하다가 뽕차서 넣은 식빵(@hahaha100492)님 컴션ㅋㅋㅋ
장재영 사랑해!!!
추상우 사랑해!!!
갓수리 사랑해!!!!!!!!!!!!!!!!!
132. 유희왕 GX - 티라노 켄잔
레게머리를 추상화한 건가요? 두건 아래에 뭐가 있을지 심히 궁금해집니다.
마지막 짤의 주인공이라고 하는데요... 도대체 무슨 상황인지 짐작이 가질 않네요.... 유희왕에서 기묘한 건 머리뿐만이 아닌 것 같습니다...
반도리머 사이에서 로젤리아의 앨범은 일코 가능하다는 밈이 있다.
커버가 여고생 밴드물 느낌이 확실한 타 밴드(라스는 조금 애매,,,)와 다르게 맴버가 그려져있지 않고, 추상적인 이미지이기 때문이다.
(BLACK SHOUT 커버에서 실루엣이 그려져있었지만 그마저도 통상판에서는 없다.)
Stephen Mags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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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화물감의 질감과 리넨의 결이 느껴지는 동그라미. 혹은 도시에 하나둘 밝혀오는 빛의 아웃포커싱. 붓터치의 차이로 원근감이 생기는 게 신기한 풍경화. 또는 추상화 (풍경으로 인지할 수 있는 작용은 정말 신비롭다)
12월 11일자 하우스펫
Just Give Me A Reason (이유를 말해주세요)
[작가 주석 - 내 말은 네가 원하기만 한다면 심오하고 추상적인 이유가 될 수 있단 거야]
나한테도 저주 좀 걸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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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 로맨스도 있다 보씨오 <추상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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