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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V_5423 갑자기 뭐지 싶으시죠...? 저도요......................사람을 그리기인 너무 취해서 찌그러진 찐빵형태입니다 ..............
민호가 좋은일 일 있어서 거나하게 취해가지고 우경이가 걱정돼서 데리러 감. 남들 앞에서 헤실헤실 웃는 민호 때문에 화났지만 꾹 참고 집에 와서 옷 갈아입혀주는데 우경이 거기가 눈앞에 바로 있어서 멍하니 보던 민호... 흐릿한 시야에도 그 양감이 그대로 느껴져.
뭐랄까... 텐션이...
잔뜩 만취해서 새벽 12시에 들어오신 아부지가 선물 사왔다며 자식새끼들 억지로 깨우는 그 텐션같아요
1024. 해당 일러스트는 작가님께서 "이런 일러스트를 그리고 싶은데요..." 라고 상담을 드렸더니 편집부에서 포즈까지 취해 사진을 찍어 주셨다고 한다.
세상에서 제일가는 공주님과 맺은 관계용 로그. 제멋대로 장난꾸러기지만 애교 많고 사랑스러운 아가씨! 이런 관계 꼭 맺고 싶었는데 소원 성취해서 기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