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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일러
토우야가연성한컵케잌먹어보려는카미시로루이라고생각합니다
본인이 만들엇으면 저렇게충격을금치못하고손을발발발발발떨면서먹기싫어하지않을것입니다
츠카사군을데려와서먹였겠지요
아니근데너무대놓고싫어하는거아님?
후배상처받겟다이남자야
내 안의 흑마법x기사는 이거인 거 같음.
마왕이었던 루이가 기사 츠카사와의 전쟁 끝에 인간들의 승리라면서 죽음을 맞이하려는 순간 기사 츠카사가 무슨 소리인가? 신이시여, 나는 소원을 빌겠다! 이 마왕에게 벌을, 우리와 같은 시간을 살 수 있고, 지구의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주기를!
토야네 집인가봐......... 내가 토야네 집 간 츠카사보다 루이를 먼저 볼 줄은 몰랐는데......
결국 이런 마법사님도 츠카사군 요요용 남자가 본체이기에 기사 츠카사에게 미소 지을 거 아냐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이번 화데 흑기사 컨셉이랬는데
작년 일러랑 진짜 아예 반대로
토으야는 악기토랑 다르게 흐린 하늘에 뒤에 동료들 다 쓰러져있고 토으야만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는단 표정으로 올려다보는 구도고
르이는 츠카사랑 반대로 달빛이 역광으로 들어오고 위에서 내려다 보는 구도였으면 좋겠다.......
이거 원더세카이는 츠카사의 마음으로 이루어진 곳이니까 에무 걱정해서 나무 늘어나는것도 츠카사가 에무 생각해서 그런거라는 해석 너무 좋았음 상냥한 아이구나,,,요시요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