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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침착맨이 방송에서 언급해서 반쯤 밈처럼 되어버린 "내가 연인이 될 수 있을리 없잖아 무리무리 괄호열고 당구장 무리가 아니었다"는
백합 라노베입니다.
연말정산을 해봤어요.. 욕망에 가득찬 게2가 한가득인데 드볼부터 침착해진거 왤케 어이없고 웃기지 정말 사람ㅇ취향이라는건 모르는구나 라는 걸 오늘도 깨달아요
아...요 가벼운듯 안가벼운 묘한 텐션의 뱃할 조합이 너무 좋음
가만 보면 할리가 좀 침착하거나 낮은 텐션의 캐릭터랑 합이 잘맞는 듯
#침착맨 의 축구 개혁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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