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보려다가.. 천재커미션 특별히. 공유합니다
네코미미 카나데 대란에 참전하다
나는 아니고 마까(@ maka_25sh)님이

483 2011

'프로젝트 세카이 특별호' 일러스트

미노리 카나데 코하네 츠카사 이치카 미쿠ㆍ하츠네

33 62

《니고루카》
카나데처럼 자극을 받고 싶으면 말해줘.
네 걸음을 멈춰 세우고 있는 걸, 함께 부숴줄게.

《미즈키》
(그렇지 않아도 흔들리고 있는데)
이 이상 자극을 받으면, 난 어디론가 떨어져 버릴 거야.

사이드 전편

40 71

카나데는 사과를 사러 갈 때
지갑을 두고 가서 집에 한 번 더 들렀다.

니고미쿠와 린은 마후유가 카나데의 집에 있을 때 마후유의 스마트폰으로 마후유의 상태를 보러 나왔다.

사이드 후편

3 12

이벤트 『소원은, 언젠가 아침을 넘어』
———

[이 거리 제일의 전문점에서] ★4 요이사키 카나데

"모치즈키 씨, 기뻐해 주려나"

스킬명: 옛날과 지금의 차이는……

*

[무언가가 다른 식탁] ★4 아사히나 마후유

"여기 있으면, 가슴이 가벼워져……"

스킬명: 조금만 더, 이렇게 있고 싶어서……

7 10

10. 프세카 처음 깔고 처음 돌린 10연에서 나온 카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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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시노노메 에나
🟪 ☆4 요이사키 카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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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세카이 특별호' 일러스트

이치카 미노리 코하네 츠카사 카나데 미쿠ㆍ하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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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조금 보인 것 같아"
★4 [그리고 싶어진 표정] 시노노메 에나 (미스테리어스)

"모치즈키 씨, 기뻐해 주려나"
★4 [이 거리 제일의 전문점에서] 요이사키 카나데 (미스테리어스)

각전                                      각후

831 839

⭐⭐⭐⭐ [이 거리 제일의 전문점에서] 요이사키 카나데 (미스테리어스)
"모치즈키 씨, 기뻐해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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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커튼이 열려 있어서
닫으려고 가까이 가면 머리가 긴 여자가 있어서 철렁하지만 자세히 보면 자기 모습이다.
(카나데, 이치카)

사이드 전편

35 42

카나데는 져지 지퍼에 머리카락이 끼이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카나데는 머리를 말리는 것보다
바람이 강한 날에 밖에서 걷는 게 더 힘들다고 한다.
(바람 때문에 머리카락이 잡아당겨져서 앞으로 나아갈 수없다.)

사이드 전편

59 112

ㅜㅜㅜㅜㅜ카나데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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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생일이었대서 카나데랑 히비키 존나게 그리는중
다 그리면 킨조 그려야됨
11월 이제 생일없지? 제발

14 36

이치카ㅜ 카나데한테 배웠다고 헤드셋에 머리카락 쏙 넣어준 거 같아서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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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노리는 완전 달라서 뺐는데
요번 레오니 색감은 카나데-루카 < 이쪽에 가깝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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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쥑쥑이 카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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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코에 있을 때 밥먹으러 간다고 그려둔 카나데ㅋㅋㅌㅋㅋ 귀여워서 채색까지 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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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마후 카나데 번쩍 들어버리기~ 트레틀 포즈 참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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