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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소리인지 이해가 잘 안 된다? 그럼 비슷한 예를 하나 들어 볼까요… 월간 연재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설정을 가지고 이런 식으로 유저와 티키타카? 핑퐁?을 하는 또 다른 일본의 유명 크리에이터로는 나스 키노코가 있습니다. 그럼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또 타입문 타령이냐!)
코가 「이 몸에게 어쩌란건데, 아앙?」
마오 「그걸 어떻게 쓸지는, 네 마음이야, ーー새 학생회장」
마코토 「그런 캐인걸, 나. 기본적으로」
유즈루 「......폐를 끼쳐 송구합니다」
최종수 발리는 부분
첫번째 사진으로 입덕해서 오 미인!! 이랬는데
두번째 사진을 보니 키가 188인게 실감남
세번째 사진을 보니까 코가 줠래 높고!
마지막으로!! 4번째 사진 팔근육이.날 미치게함
모아놓고보니 작화스타일도 콧대+콧구멍으로 코가 적게 생략된 스타일을 꽤 좋아하는듯 점하나로 생략되기보단 여기에 코가 있다! 하고 표현하는 스타일을 좋아하는...
100번 그려보자 코가.. 낙서,흑백 빼고 했는데도.. 칸 모잘라서..몇개 못넣었어..
정말 코가를 많이 그렸군요.. 그리고 갠적으로 발전도 많이한거 느껴져서 뿌듯하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