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지나버렸지만..ㅎㅎ 쿄코에소 메이드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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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런것 밖에 안그렸는데 말이지 나중에 꼭 .. 연습해서 뭐라도 더 그리겠어요 츠나쿄코 사랑해주세요 서치 걸려서 보는 사람들이 츠나쿄코를 좋아해줬으면 좋겠어서 막 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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렝님께서 아마 엄청 좋아하실 것 같은 마법소녀 1 : 치토세 유마

- 자신을 학대하고 고문한 부모가 마녀한테 죽자, 쿄코가 나타나 고아가 된 유마를 돌봐준다.
이후 오리코에 의해 마법소녀의 진실을 알게되지만, 쿄코를 구하고자 계약을 하고만다.
쿄코를 위해서면, 희생도 치르는 6살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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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야~호와
불경외우는 쿄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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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ㅜㅜㅜㅜㅜㅜㅜㅡㅜㅜㅜㅜㅜㅜㅜㅠ쿄코 레전드 찍었다ㅠ 꼭 뽑고돌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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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0일
블랑페스
쿄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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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 은근 완전 댕댕상은 아님
쿄코랑 좀 다른.
댕댕과 고먐쓰의 중간어딘가 느낌
눈에 힘주거나 무표정일때는 냉미녀느낌나는데 웃을때는 세상 그렇게 햇살
이야..
대공이라서 햇살이랑 달빛(?) 다 해먹는건가
역시
유니히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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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사이드 이터니티] 이가라시 쿄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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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테 쿄코 늦었지만 생일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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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세 번쯤 말했던 것 같은데, 자기가 구하고 싶었던 사람들이 하나같이 그녀의 손을 뿌리치고 제풀에 파멸하는 사쿠라 쿄코의 사랑운은 사야카 못지 않게 최악이라고 생각.
이렇게나 벤츠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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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마미 선배 흉내낸거란 썰이 있어서 더 슬픔.. 게다가 쿄코는 마미한테서 직접 가르침을 받았음.. 무엇보다 마미의 무기는 총이 아니라 리본입니다 피나는 노력끝에 리본으로 만들 수 있게 된 결과물. 그래서 티로 피날레 쓸 때 리본이 뭉쳐져서 총이 된 연출이 있는 것 같아요.. https://t.co/3XDZgu5J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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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코 - 붉은 동백 or 겹동백
꽃말: 누구보다 그대를 사랑합니다
(겹동백일 경우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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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프시다고요??! 라고 외친 후 뛰어가는 쿄코와 나나..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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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코에소 팝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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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배님 쿄코사키 모닝뽀뽀 썰 너무 좋아서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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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쿄코짱이었습니다....!!!!!!ㅋㅋㅋㅋㅋ(이래버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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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코 하니까 전에 쿄랑 같이 있는 게 보고 싶어서 그린 게 있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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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입고❤️
💛라노벨
아웃브레이크 컴퍼니 18
오키테가미 쿄코의 혼인신고서
최신 게임은 진짜 끝내주네 4
크로니클 레기온 4
🧡북컬쳐 온라인을 이용해보세요
https://t.co/SmSYYPAJ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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