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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이번 스토리 보고 확신이 섬..
마후유 각후 일러에서 깨진 부분이 화살이 꽂혔던 것 처럼 작고 둥그런데 이게 시즈쿠가 쏜 화살이 마후유가 착한아이 모습을 연기하면서 세워둔 거리감? 벽에 박혀서 그 깨진 틈으로 마후유 내면이 살짝 보이고 마후유는 그걸 안 들키려고 손가락으로 막고 있는듯..
대충 예상해보자면
시즈쿠가 쏜 화살이 마후유의 마음을 꿰뚫고 들어감->마후유가 이 이상 알아채지 말아줘. 하면서 그 마음의 구멍을 손으로 막고있는 거임.
시즈쿠가 마후유 그늘진 면 알아챈 거랑 연관이 있다면.. 시즈쿠가 쏜 화살이 마후유 내면을 꿰뚫은 걸로 내면이 슬쩍 비춰보였는데 마후유가 못 보게 구멍 손가락으로 막은거면 좋겠음..
이벤 제목도 시즈쿠색이 활 이였고 마후유 색이 과녁이였어서 hmm..
블리치 남캐중엔 쿄라쿠가 젤 좋은듯
여캐는 초대 8번대 대장님 바츠운사이 님이시다
생각해보니 둘 다 8번대 대장(였던것)이네
수싀바꼬... 귀여워서미안해 챌린지 해줫우면 좋겟다 한녀석씩 뽑아서 안수호 고현탁 각자 하나씩 했는데 연과 바쿠가 보다가
귀여워
미안해금지
하게되는
Geul’s Dance Story #13
브로!! 은근 댄서들도 오타쿠가 많단 말이지!
얼마나 오타쿠나면! 판타지 소설에 나올 법한 몬스터를 상상하여 만든 동작들을 만들어 낸다구!
이른 바, 해골처럼 움직이는 스켈레톤이라던가, 뱀처럼 움직이는 코브라!, 아주 무시무시한 외눈박이 거인 사이클롭스까지..!
WIP, 줄리어스 완성, 스자쿠 밑색
미완성으로 방치되고 있던 집시댄서 줄리어스 그림을 오랜만에 다시 잡아 봤습니다. 줄리어스와 스자쿠가 눈맞아 야반도주한 AU를 기반으로 합니다.
해가 가기 전에 미완성 그림들을 최대한 끝맺어 두고 싶긴 한데… 요즘 날씨도 춥고 해서 영 진도가 안 나가는군요.
학생회 임원 아무개.. 카무로랑 같이 하교하는데다(심지어 화기애애) 회의 때 리츠, 토쿠가와 사이에 껴있는거보면 나름 짬있는 3학년일 것 같은데 미모로 뽑는 소금중 학생회답게 귀엽게 생김
얘 이름 한번만 풀어주면 안돼?? 나진짜 어케든 착즙해볼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