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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그리면서 든생각인데 메론이 크기 별로 생각안하고 난 날수있으니까 널 들수 있을거야!! 하면서 자신있게 딱 본체(꼬리)에 카페라떼 꾸깃꾸깃 태웠다가 끄응차 하면서 천천히 떨어지는 그런걸...상상했는데 바보같고 귀여움
갈수록 팔도ㅠㅠ같이 커져서 약간(..) 물론 팔 크기는 개체마다 다르긴 하지만 그걸 떠나서 꽤 힘이 강해요
무거운것도 흣챠 하고 들수있지만 자신의 등만큼은 긁을수가 없는 바부들...
산에이 무역 스플래툰 3 라이선스 굿즈
ALL STAR COLLECTION 꼬마연어 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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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 24일 발매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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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선의 기준을 대부분 눈의 라인을 잡고 그리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 얼굴을 그리는 데 있어서 공통된 기준이란 없으며 그림에 정답이란 건 존재하지 않음.
다만 눈썹(안구 위쪽 부분 골격)을 기준으로 잡으면 데포르메 여부에 관계없이 귀와 코의 위치, 머리 크기를 구체적으로 잴 수 있다.
사람은 어떤 공간에 원래 존재하면 안되는 것이 있으면 그 모습에서 굉장히 끌림을 느끼는 것 같다. 아니면 원래 크기와 다른 물체가 있다던가... 사람들이 얼굴에 집이 끼어있다든가 하는 그림에 끌리는 것도 비슷한 이유인 것 같은데 이런 걸 뭐라고 부르는지 모르겠다.. 심리용어가 있으려나..?
[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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