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오 아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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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송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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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비온 사람들 자라면서 체모 색이 진해진다니까 기디온 어릴땐 밀짚색 더티블론드가 아니었을까...? 어릴적 얼굴 클레이오랑 비슷해서 머리색만 보면 누군지 헷갈릴 정도였으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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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오 아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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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고요하고 단단한 아서의 푸른 눈을 흔들리게 하는 건 클레이오란 거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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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클쓰는 클레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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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나와 클레이오... '그'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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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일이랑 클레이오의 이런 점이 너무 좋음
니네나잘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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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어제가... 19금이라구 해서... 펜슬도 샀구... 오랜만에 재활겸 이메레스루 낙서를... 해봤다구 하눈데요... 이쯤되면 그냥 클레이오 특징만 빌린 자캐수준 아닌즤...? 땀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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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그렸던 모게임 벨리댄서 의상 클레이오인데 여기에 올려도 괜찮을 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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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어두운 부분 뺀...
아무튼 아서는 클레이오한테 (본인의지가 아니었더라도) 운명의 굴레를 씌워버렸다는 점에서 큰 책임감을 느끼는 게 좋다... 아서레이를 사랑할수밖에없는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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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클레이오 정진아세르 이미지 잡아볼 겸 적당히 두상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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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드랍된 클레이오 엽서
bye
부스 정보에 넣는 걸 깜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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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미션 ㅅㅅ님 틀 문송안함 클레이오 아세르 인형 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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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왕국 클레이오 편집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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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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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클레이오
문송안함 재독하다보니 뽕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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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7기의 삼촌 클레이오 아세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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