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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제가 그리는 게 맞다고요 이...이 눈매는 타나카군이 진짜 개 경멸하거나 암튼 존나 화나거나 협박하거나 이럴 때 치뜨는거고요 원래는 좀 둥근 느낌이 있음...
@only_Lucian1234 예가 샌드위치 인데
보통은 안 싸우는데
시간 가지고 장난질을 치는 놈이 있으면
어디선가 나타나서
시계가 달려있는 칼을 꺼내서 잘 썰어줍니다
버섯au 가셀로
담배에서는 담배연기가 아니라 포자연기가 나와요
갑자기 사라졌다가 갑자기 나타나고
또 사라지고 하는.. 떠돌이 버섯
버섯모자 쓰고있으니까 빵모자조가 아니라 버섯모자조?
보프랑 애니도 그려야지😙
가끔 타나카군의 애비가 되어달라고 타케치 즈이잔~~~~~~~~~~~~~~
존나 어이없음 연애시키다가 갑자기 애비되라고 함
하지만? 님은 타나카군의 애비가 되어줘야합니다
조선에는 창포검이라고,
암살이나 호신용으로 사용하던 지팡이 모양 검이 있습니다.
이런 검은 서양의 소드스틱이나 일본의 시코미가타나처럼 전세계에서 나타나죠.
일본의 매체에선 우산을 든 캐릭터가 검을 뽑아드는 창작물이 있습니다.
시코미가사라고도 부르는데,
꽤 재미난 아이디어죠.
@Lemon64ko 좋아요.....ㅠㅜㅠㅜㅡㅠ
하아
.... . . .. . . .. . . . . .. . . . . . .. . . . 큐티걸.............어디서 나타나신걸까...어디 계셨던 걸까..........
<신풍괴도 잔느 애장판> 2권
치아키의 정체가 신드바드라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은 마론. 괴로운 마음을 애써 다독이며 잔느로서 할 일을 하려 하지만, 그런 상황에 엄마에게서 슬픈 부재중 메시지가…. 그날 밤, 예고가 있었는데도 현장에 잔느가 나타나지 않는데?!
타케치 선생님의 존재 자체가 타나카군의 촉매로 작용하는 거 보고싶어서 어케 그렸다네요
알못이니까 설정이 좀 아닌데? 싶어도 걍 넘기세요
아래 링크에서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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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안남은 발렌타인데이 픽크루에 루타나 쏙싹 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