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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그니카 목장
아나"털 깎아간데이~"
양 유"네,훗...(털을 벗으며)"
종마 라"알겠습니다, 스랑 교미하면 되는 거군요?"
펠 "뭘 알았단거야, 돌아와,이 고물딱지!!!"
리아"그럼 못써!떽!부어서 염증 생기면 큰일이잖아,얼른 이리와"
젖소 스"내 프라이드를 생각해서 적어도 나 혼자 짜게 해줘!"
멺님이 행복하시다면야 얼마든지 먹혀도 좋아요ჱ̒ ー̀֊ー́ )
(아이 키.. 나 먹혔어.. 복귀 방송... 털갈이 때 공기 속에 남은 털 뭉치가 보러 가게 됐어..૮(꒦ິཅ꒦ິ)ა) https://t.co/kmPNU6ptKj
@ssapbug 손발이나 귀나 꼬리의 털 색을 진하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에어브러시로 하면 딱히 채색에 힘든 것도 아니라서 제가 자주 쓰는 캐디에요 ㅋㅋ
마쉬의 털 뭉치에서 태어났으며, 모양이 한글 자음 ㅁ을 닮아 미으미라고 불립니다.
미으미들 중 특히 이 세 마리는
항상 마쉬의 곁을 지켰어요.
이 충실한 친구들은
작은 몸으로 말랑꿍싯 굴러다니며
열심히 과자점의 일손을 돕는답니다!
* 아래에 이어서 마쉬와 미으미의 첫만남 이야기
@wizardingworld 그리고 마지막 지팡이는 이렇다고 합니다!
유니콘 심이랄까 유니콘 털?을 넣었다고 하는데 오오..
뭔가 생긴건 투박한데 신성해보이는 느낌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