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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러워! 나는 혼자서 사라지고 싶어! 이제 내버려 둬! 이런 거⋯ 필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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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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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노토리코니 낫테시마에바 킷토
입표현은 캐설따라
근데 날카롭지 않으면서 치아를 그릴 때가 제법 있는 건 토리코뿐인듯
일단 드러내는 걸 좋아하는데 내 주력캐 스타일로는 그런 캐가 별로 없어...
#자캐의_몰라도_알아도_그만인_사소한_설정을_풀어보자
그림체상 눈을 그냥 제멋대로 그릴 때가 많기도 하다보니 쌍꺼풀 설정도 따로 있고 없고가 있는 편입니다.
토리코는 양쪽 다 보일 만큼 있고, 린타로는 오른쪽 눈에만 깊게 있는 짝눈(스디로 그릴때도 신경 씀), 오스카는 쌍꺼풀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