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는 숲속의 톨비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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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밀레시안 씨. 알바기사단의 보안요원 톨비쉬라고 합니다.
음? 제가 평소보다 작다구요? 하하하. 가끔은 이런일도 있는 법이지요.
아! 머리 쓰다듬기는 1회당 5만골드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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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하게 태스크가 전부 톨비쉬와 대화인 부분이 넘 웃기다ㅋㅋㅋㅋㅋㅋㅋ




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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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비쉬 그림 변천사.....
어떻게 그려도 원작의 그 곱슬을 내가 살릴 수가 없다.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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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톨비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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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ㅍ _ㅍ_)... ..요한 경과 톨비쉬군 이상으로 바뀌어도 위화감이 없는 조합인데 이 두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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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털같은 톨비쉬 촌장님의 머리카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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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캐야... 돌아와줘... 톨비쉬야... 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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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계정에서 알티이벤 당첨으로 받은 톨비식용금박..과 블루멜로우 티 ㅠ ㅠ 아마드 카모마일 티백도 보내주셧다 감사합니다.. 찻잔은 저번에 실수로 깨먹어서 에소잔으로 대신.. 레몬즙이 없어서 라임즙 넣어서 핑크색 된 블루멜로우랑 갓 구운 따끈스콘이랑 먹으면서 쓱싹한 톨비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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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비쉬 가방은 왜 하필 장비를 주워주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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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저 톨비쉬랑 결혼합니다(자트아님)
날이 좋아서 해야할 것 같음. 걍 내 마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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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인 포즈때문에 이때 톨비쉬 생각나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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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이니 톨비쉬랑 베인 의상 체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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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한다 톨비쉬ㅇ0ㅇ9
태그 잘못돼서 지우고 다시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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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비쉬 이녀석 은근 호무라과네?

둘 다 자기에게 구원과도 같은 이를 만나고 결국 그 한 사람을 살리기 위한 미래를 찾기 위해서 몇번이나 시간을 돌리는데,
그럼 만약 밀레도 마도카처럼 세상에서 증발해버리거나 아니면 밀레가 아튼 시미니가 된다던지 하면 얜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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