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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톨비쉬에 이어서 베인에게도 어플 써봤는데 뭔가 한국판 트와일라잇 표지의 아가상님 그림같은 분위기로 변했다'0'
톨비쉬 보다는 데포르메가 더 들어가선지 약간 고전 로판소설의 표지를 보는 느낌! https://t.co/zaDYEBJRGn
G21 사건 이후, 아튼 시미니의 뜻을 따른 것인지 얘가 자기 의지에 아버지 이름을 팔아먹는 건지는 일단 제쳐두고 G25에서 행적을 볼 때마다 진짜..... 톨비쉬 유죄....
알반의 단장 임명식 때는 의례상 초대단장 갑옷을 입고서 진행해야 하는 관례가 있었으면 좋겠다
워낙 오래전 양식의 갑옷이라 입는 방법이 복잡해서 항상 갑옷 관리담당 기사가 착의를 도왔지만 엘벧톨의 단장 임명식 때만큼은 이미 맞춤인 것 마냥 꼭 맞는 갑옷을 혼자서 갖춰 입은 톨비쉬가 있겠지
마비노기 계정에서 알티이벤 당첨으로 받은 톨비식용금박..과 블루멜로우 티 ㅠ ㅠ 아마드 카모마일 티백도 보내주셧다 감사합니다.. 찻잔은 저번에 실수로 깨먹어서 에소잔으로 대신.. 레몬즙이 없어서 라임즙 넣어서 핑크색 된 블루멜로우랑 갓 구운 따끈스콘이랑 먹으면서 쓱싹한 톨비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