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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리퀘✨
kayang님네 아이 그려봤습니다! 탐라에서 보고 너무 귀엽다고 생각했던 아이라 신나게 그렸습니다~ 근데 왜 제가 그리면 매번 통통해지는 걸까요🤣🤣
채도 높은 앰버색 눈동자와 어두운 남색의 머리칼이 밤하늘의 별 같은 느낌이 드는 작은 밀레시안
귀여움 섞인 목소리까지 듣는다면
곁에서 작은 별이 통통 튀는 기분이 든다.
#자캐를_마비노기식으로_소개해보자
밤이되면 저 회색머리가 누구보다 눈에뛰면 좋겠다 싶었음...,..
그리고 14살이되어도 아직 애기니깐... 볼살이통통해서 성장했어도 조금 어른스러운 말을 할줄알아도 아직도가족이좋은 아기였음 좋겠다해서 최종성장도 둥글한외모
#달격전 #End.Gerbera
달격전의 히어로, 강아지, 고양이, 늑대, 히형꼬살 털뿜뿜 통통꼬리... 등등인 사가의 오너
비밀스탭 베푸(A.K.A. 백악룡)입니다.
러닝동안 잘 따라와주셔서 정말 감사했고,부족한 부분이나 실수도 많아 죄송했습니다.
커뮤 러너분들은 흔적 남길 시 모두 받습니다.
@mulgae21 물개 한걸음이면 마가는 이제 통--통--통통--통--걷는거죠
사실 한번은 날라다니는 연습을 하려고 끈에 매달린채 바람을 맞아봤는데 장렬히 실패했다죠..끈에 매달려서 완전 이리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