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무감 작가님의 <검은 뼈> 리디북스 '로판 데뷔 쇼케이스! 라이징스타 ON&ON★' 오픈!
"돕는다라."
툭. 하이어드의 턱끝에 고여 있던 땀방울이 베이지의 눈꺼풀 위로 떨어졌다.
"그게 무슨 뜻인지…… 알고나 하는 말입니까."
알티해 주시면 추첨을 통해 선물 드립니다!🤩
https://t.co/ouyYyJyFB7
결국 윤종이 무덤가에 같이가보기로함
봐라 아무것도 없지 않느냐 하는 윤종..
계속 억울한 조걸..분명 두 번이나 들었다고!!🤔억울해 죽기 직전에 갑자기 하늘에서 빈 술병이 툭 떨어짐..
그렇게 위를 보는 둘..
맛도없네, 쯧 요샌 이런걸 술이라고 파나? 하고 매화나무 위에서 나타난 망둥이
지구에 툭 떨어진 I’m an alien on this earth
#StrayKidsfanart #SKZfanart
ตอนแรกก็ว่าจะวาดเป็นควอกก้า แล้วไหงกลายร่างเป็นคนไปแล้ว 😂
ยังคงวาดมือไม่เป็นอีกเช่นเคย มือน้องเป็นแง่งกระชายเลย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