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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 보면, 칸덴티아가 어린 "아이"이고 어디 라인도 타지 않는 갑툭튀 주제 힘 좀 세다고 자기들을 대접해주지 않자 무려 악마기사 운운하며 한꺼번에 덤빈 "어른" 기사가 무려 10여명이었단 말임. 힌셔와론팅크 같은 기사가 신화적일 수밖에 없을 정도로, 현대 기사의 평균은 이쪽이었던 걸지도...
니아님의 요청으로 그린 왕녀.
아니스피아 윈 팔레티아.
절망한 당신의 손을 잡아주려는 따스한 느낌을 주제로 그려봤습니다!
이걸로 완성!
19. 헤스티아
얜 진짜 어이없음 취미로 눈그리다가 눈이 취향이라고 쌔벼짐. 아이리시 계 진저 여성. 몸에 레터링 문신있음
입술 피어싱 자주 빼고다니긴하는데 디폴트는 끼고 다님
20대중반 임에도 전직 마피아 40대 아저씨가 취향이라 꼬셨고 연애중입니다
그나저나 갑주 안에...나루토에 나오는 철망사 옷이 아니고 진짜 붙는 옷이었구나...
진짜 길티...존재 자체 길티아방수 스승님 복근 diziversion
“난 널 짓밟고 부술 거다.”
복수를 위해 헤스티아를 받아들인 아슬란.
“그럼 내 곁에서 말라죽든지.”
그녀의 앞에선 사납게 이를 갈지만,
마음과 달리 냉정하게 밀어낼 수만은 없다.
얼음의 땅.
그 차가운 곳에서 한 송이 꽃은 피어날 수 있을까.
<미술사의 전환 그 순간을 포착하다> - 도씨팀전
기간: 2023. 2/6 ~ 3/1
장소: 에스티아 카페
한국예술사, 과거와 현재의 공존
Team Doci exhibition #NFTart #픽토리움
https://t.co/CrciUMRgQ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