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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뢰흐 블루 L'heure bleue (1912)
개와 늑대의 시간. 파리의 우아한 황혼을 표현한 앰버 플로럴 파우더리. 1차 세계대전 직전 낭만과 평화가 가득한 벨에포크 시대를 담아냈으며, 3대 조향사 자크 겔랑이 아내에게 선물하기 위해 만들었다. 아르누보 스타일의 바틀 모양은 지금 겔랑의 시그니처.
@Wkawksmsgovkfl 헐ㄹ지금 '귀엽고사랑스럽고깜찍한 피타고라스의 사각형 그림천재 ㅁ님에게 그림을 그려줄 해파리'님
께서 저에게 귀엽다고 하신건가요!!
내가 마녀님 인외로 미는이유:
손이 ㅈㄴ 인외임 막막 물고기같음. 가끔 물고기나 해파리로 변할거같고 그냥 심해 그자체도 될수 있을거같지 않나요
하..사랑스러운 토끼 하이벨 신년 커미션..!!
틈님이 너무 다양하게 주셔서 정신없이 행복한 해파리 되어있음
너무 예쁘다...///
(@ 2NO_CM님 커미션입니다!)
여신 셋이 인간 앞에 세워두고
'누가 제일 아름다워?'라고 묻고, 답변을 강요했다.
뒷 감당은 온전히 파리스의 몫
솔직히 파리스 불쌍합니다.
죽을 때 죽더라도 화끈한 선택을 한 파리스. 아디오스..
1월 14일(토) 오후 6시까지
일리아스 : 트로이의 노래 전편 무료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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