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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담> 3권이 4월 20일 오후 2시부터 판매됩니다.
예스24, 알라딘, 교보, 영풍, 네이버웹툰 프렌즈샵 등에서 구매 가능하며, 이후 오프라인 서점에서도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초판 한정으로 율리 엽서를 받아보실 수 있어요 ☺️💕
책에 대한 문의는 출판사에 부탁드려요☺️!
항상 감사합니다💕
내가 또 명작 하나 발견했네,, <문학소년> 난 왜 이런 풋풋한 이야기가 좋을까🥹 출판사 이야기나, 글을 쓰는 이야기가 나와서 웹툰 보는데 종이책 냄새 나는 느낌임•• 별거 아닌 문장들인데도 따스해져. 진득하게 꾹꾹 눌러담은 듯한 작품들 참 좋아하는데 이게 그래🥹
"클루(CLUE)" 출간했습니다! 많은 분께서 도움 주신 덕에 예쁜 책이 나왔어요. 표지 삽화는 제가 오랫동안 좋아하고 팬이었던 약국 작가님(@DURB5)께서 그려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하고 싶은 거 다 하라고 해 주시고, 출간에 정말 많은 힘을 써 주신 팝북스(@popbooks2020) 출판사에도 감사 드려요!
친구랑 얼굴 가린 캐 짜기로 해서 만들었고 두명 다 앤캐가 생겼다.....그치만 솔직히 첫번째는 생길 만 한것같애요 디자인 ㄹㅇ 진짜역대급이라구요맛있다.......어제 친구랑 서사 3시까지 짜고 잠 둘 다 서사변태라 참을 수 없었습니다 판사님
Katya Minkina
https://t.co/CMggS0Jtwu
판사님 그 트윗은 제가 썼는데요? (+어쩔티비 반 스푼 어조로) 할 것 같은 똘망한 얼굴.
패널에 유화
간단한 약물실험인데 실험동물을 모두 안락사한다 해서
급하게 구조한 래트 20마리
입양간 아이들은
반려동물로 행복하고 평범하게 살았다
과한 동물실험과 불필요한 안락사에 대해서 묻는 책이다
1인출판사의 가장 힘든 일, 표지 선정
한표 부탁드려요
이치케이의 까마귀 イチケイのカラス.
동명 만화 원작. 다케노우치 유타카 보는 재미 반으로 완주. 매번 직권발동이라니 검찰의 직무태만 아닌지. 송사에 휘말린다면 결국 생활과 인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존재, 판사를 알아본다. 까마귀텐구 카카가 탐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