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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신_트친소 갑자기 트친소시간같아서... 요즘 기력 달려서 알티마음 요정이지만 그로신에 진심인 사람입니다,,, 페르세포네가 최애지만 올라운더입니다 흔적주시면 무멘팔로할게요~!
헉 또 생각난게 이런 비주얼의 명왕이랑 요정여왕님이 둘 다 밀레시안을 사랑하는 전개라면(?) 양 손의 꽃이다 하하🤪
밀레가 페르세포네 당장 가능이죠
제가 석류 좋아하는거 어찌 알고ㅎ 1kg쯤 먹으면 될까요 하고 넙죽 받아먹음
둘째냐가 그려준 하데스의인화 승마학원AU인데 보자마자 페르세포네(파트너인 말 이름)를 질투하는 찐 여친 페르세포네가 떠올라버렸다(물론 현실 하데스한테 앤캐가 없으니 어디까지나 승마학원AU 안에서만)
창작 슬럼프라 리퀘를 뒤적여봤습니다...옛날에 리퀘 주셨던 올림포스 가디언즈 페르세포네...!! 개인적으로 올가 캐디 전부 진짜 좋아해요..ㅋㅋㅋ
아주 옛날에 페르세포네가 하데스를 납치했다!<플롯의 만화를 그린적이 있는데...지금은 정리해서 없지만... 어느날 갑자기 땅 위 식물이 말라죽어가기 시작해 조사해보니 죽음의 신이 생명의 여신에게 땅 위로 납치당했다!로 시작하는 반전 하데페르 스토리
생님 의 1.5 페르세포네...<-얘도 미사고님의 브러쉬 문양 썼는데 넘...넘 예뻐서 뭐 써야하지 허버버버 했던 불쌍한 클튜 초보자....
신 시리즈 첫번째는 페르세포네 클..... 이렇게 오래 걸릴줄이야. 지나간 떡밥을 이제야 완성한 나란 느리미....ㅋㅋㅋㅋ페르세포네에 대한 이야기와 노탐투다이랑 연결에서 한 번 그려봤는데 어떤지는 모르겠다. 그래도 오랜만에 재미있게 그렸다. 다음신은 누굴 그려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