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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오히]
원트윗 쓰다가 보고싶어진 로드 빙의물
이제 프람이랑 친구되고 죽을뻔하다가 뮤 만나고 로드 즉위하고 기사 영입하고 여차저차 해서 부국강병 세계정복을
원래 본인 살아남으려고 / 꿀빨려고 이것저것 하다가 본의 아니게 주인공이랑 짱친먹고 세계정복 하는 게 빙의물 클리셰 아니겠어요 https://t.co/JoDvmAKRkp
로드 오브 히어로즈 - 프람 테마로 의뢰 주셨던 링 오너먼트입니다. 의뢰자 분의 니즈에 맞도록 캐릭터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투구를 전체적인 셰잎에 반영하고, 소장하시던 블루 다이아몬드와 화이트 다이아몬드 피스들을 세팅해 드렸습니다.
아발론 방패의 방은 로드의 방과 끝과 끝에 위치해 있다. 수호기사가 왕과 방이 가까우면 필시 그곳이 왕의 방이리라 짐작하기 때문에, 프람 베르그는 항상 발코니에 서서 제 방의 위치를 과시하고 로드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귀를 기울이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