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야매 프시케가 너무 맘에 걸려서 그려왔습니다
살려만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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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시케와 에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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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비=프시케=영혼 해석으로 풀어보면 하늘로 돌아가야할 영혼의 날개를 비틀어 땅에 주저앉히는 것으로도 해석해볼수잇지 승천하여 안식의 땅에서 rip할 영혼을 땅에 묶어두는 것도 잔인한 일이지 선녀와 나무꾼이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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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로 프시케 그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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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참때 그린 프시케가 마음에 안들어서
다시 그리기ㅠㅠ 모두 꽃길 걷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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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시케? 몰라여
포토샵 처음써서 키도 모르고 그냥 어버버대며 그렸어요
네가 되고싶어)_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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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시케....ㅎㅎ 오늘 그릴 줄은 상상도 못했네여...!!
그려본 적이 없어서 대애충 감으로 이런 느낌이었던것 같은데...비슷한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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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 네가 되고싶어의 프시케!!
사실 1화보고 못봤다.. 썸네일로 머리 짧아진건 알았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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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그린 전신 모음!
프시케가 유독 작아보이는건 앞에 두아이보다 키도 작고 체격차이도 크기 때문이에요.. 라기보단 사실 그린 시간 차이가 큽니다..(옆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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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네되 프시케 메데이아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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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기념으로 그려본 단체샷🎃🎃
하네되 찐더쿠 다되엇다....
원래 하나 꽂히면 그것만 주구장창파서ㅠ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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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시케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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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둘이 다 해먹어라... 황제 메데이아 추기경 프시케 해버려..... 그리고 결혼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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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아 아이고 프시케야 아이고
다 대박나겠네 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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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시케는 메데이아를 사랑한다...
메데이아는 프시케를 사랑한다...
이 둘은 서로 사랑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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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시케에 미친 사람 나야 나 프시케 단발 그려왓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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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리퀘로 작업한 프시케 폴리 🍋🍐🫒 노랑-연두-초록 컬러라 너무 어려웠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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