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신 생일 미호요

(오즈)아가씨, 오늘 편지를 하나 받았습니다

혼돈에서 온 통첩이든 천 개의 찬란한 태양을 멸하리라는 선포이든 멸망을 알리는 분노한 신의 말씀이든...큰 소리로 읽는 걸 허하노라

내용 확인>https://t.co/MgyGiYH2ui

■黑旗三木子 님이 보내주신 축하 일러스트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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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8

신규 캐릭터 플레이-「피슬: 유야의 빛」

—밝은 곳에서 살아가는 중생들 중 그 누가 어둠의 심오함을 알겠느냐?
—아가씨, 소설가가 한 말입니까? 아니면 철학자가 한 말입니까?

👇바로 감상하기👇
https://t.co/r3i06dqWF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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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0

하피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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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