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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르&무엇이든 도와드립니다』
夢見る料理人ピエールと「なんでもお手伝いしてくれる」ツールの話。ピエールのミートパイが大好きだ。
#Lorcontest_first
#Library_of_Ruina
피에르는 폴짝팔짝 봄소풍 가려고 왔었는데 미너리상은 이바라키의왕위를계승함 뭐 이러구 옴,, 이러면 프로듀서가 좋아할 것 같지 맞아 자 그럼 이제 켜지는 어떻게 하고 나올래
갠적으로 둘 다 금발인데, 피에르 눈 색은 보라색이라 쇼마 이미지 컬러고 쇼마 눈 색은 녹색인 피에르 이미지 컬러인 게 좋음(이건 쿠로 때도 비슷했지만)
【달콤한 함정에 주의!】 피에르+
: "으음~! 이 초콜릿 도넛, 맛있어YO! 이렇게나 훌륭한 제품이 있다니, 모르고 있었습니DA. ...음? 제 머리에, 뭔가 올라가 있나YO?"
원문이 おいしいデス 같이 어미를 가타카나로 처리하고 있길래 번역도 이렇게
컬러중의 퀸은 블랙이라는 사실을 40년째 발견 중이다.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I’ve been 40 years discovering that the queen of all colors was black. -Pierre-Auguste Renoir
For checking more of my drawings, please visit https://t.co/lnufwv3Am0
아이나나 - 유키라는 친구요!
라오루 - 아는 캐 중에선 네짜흐가 제일 취향이었는데 등장인물들 보니 피에르란 친구 너무 취향이네요 허억
트위스테 - 에펠 펠미에!
로오히 - 저 헬가에 인생배팅햇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