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델린을 이상하게 눈 뜨고 바라봄 어뜨케 이렇게 해요 산크레드...민필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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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안을 조아하는 꽁님을 위한 녹안캐인데
아니 오랜만에 그리니까 애가 앞머리가 사라졋네 오필리아 미안
원래 로판을 쓰려 햇으나 그냥 딱 캐 설정과 대강 아웃라인 이상으로 안떠올라서 걍 설정놀음이 되었읍니다(
스토익 순정남과 본인 목적을 위해서라면 뭐든 하는 무서운 아갓쉬의 만남이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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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울고있음
아.......
행복하다......
정말 이런 느낌의 둘의 모습이 너무 보고싶었어.....
괴터 13절 후의 보다임과 오필리아......
팬지님(@ vbv12200) 커미션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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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필리아를 만난 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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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필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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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소개] 라스(CV:타카하시 히로키)
죄과의 나라 보탈리아의 왕자. <색욕>으로 죄를 지은 사람을 수용하는 감옥을 관리하고 있다. 당신과 함께 '설결의 날'을 맞아 북적이는 스노우필리아를 방문한다. 당신과 어떤 데이트를 할지 생각하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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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오르페우스와 그가 사랑하는 여인이 맺어질 수 있도록 오만한 연기를 한 오필리아는 자신의 인식이 잘못되었음을 깨닫는다.

자신의 죄를 어떻게 속죄해야 할지 망설이던 그녀가 내린 결론은….
남편을 사랑한 한 여성의 엇갈린 러브스토리의 완결편.

「당신에게 바치는 붉은 장미」2권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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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
오필리아 ( ...... )
( 더워잉 )
0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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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는 입시시절 공모전때 만든 캐릭터였는데 그당시 스토리 돌려 써먹기에 나쁘지 않아서 자주 그리다가
선생님이 네크로필리아냐고 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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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사망플래그 대사
──────────────────
루시 하트필리아님은 "원래 사람은 이기적이야. 안 그래?" 입니다.
하아.. 장난 아니네.. 연성 죽인다.. 😋
https://t.co/2NLG6XQ1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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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인 후에 남편인 오르페우스가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오필리아는 화근 없이 이혼할 수 있도록 미움받는 역할을 계속 연기하고 있었다.

빨리 이혼해주길 바라는 오필리아와 달리 오르페우스는 그녀를 놓아주려 하지 않는데…?

「당신에게 바치는 붉은 장미」 1권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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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아로제 에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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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안쟌이 이뻐해죠떤 파필리아 슬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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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s rosemary, that's for remembrance
pray, love, remember
and there is pansies. that's for thoughts.

시드니 유니크가 신부복장 같아서 그랬는지, 레어와 유니크에 유독 꽃이 많은데 꽃과 미친 여자라 그랬는지, 허리유니크 이름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계속 오필리아 생각이 나서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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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6
산타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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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 CHRISTMAS]
2021/12/25
루돌프디아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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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아 씨, …알겠어요. 티슈 박스는 바로 옆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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