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 비켜요, 엔딩은 내가 정합니다
카카페 / 녹타 / 필연
2020.09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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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노스라는 이름의 공룡이 있다.
백악기 브라질에서 서식한 아벨리사우르스과의 수각류이다.
우리가 아는 그 타노스 맞다.
필연적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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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감독의 테마가 <올드보이>를 기점으로 '여성'으로 나아가게 된 것은 이런 관점에서 필연적인 과정이었습니다. 박찬욱 감독의 영화 속 여성은 <친절한 금자씨>로 부활하여, <스토커>를 통해 성장한 뒤, <아가씨>로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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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 타이포 디자인 작가님의
<에밀리는 괴물을 사냥한다>
리디북스 리다무에서 연재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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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드빅 필연적으로 라샌이랑 같이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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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내 최애들 보면 내가 중년러 되는건 필연이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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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필연적인 사탕이다."
타노스 컨셉으로 그려보고 싶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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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1등 작가DB 사이트, 뮤움

[전시] 이경희 : 우연적 필연
2020.09.02 ▶ 2020.09.27
@보혜미안 갤러리
서울 용산구 소월로 314 (이태원동)
https://t.co/0hlTqxhc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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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전 : 우연적 필연
[2020-09-02 ~ 2020-09-27]
보혜미안갤러리 (保慧美安)
https://t.co/iZa1mJDCh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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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로덕선생님 연출 천재... 이렇게 보니 유리선우 다른 공간에서 같은 상황을 겪었었네. 왠지 시기도 비슷할듯. 희주랑 정호 둘다 저 시점 이후로 워홀간 것 같은데, 유리와 선우는 같은 형태의 동정을 건넨걸까? 두 커플 모두 어쩌면 필연이었을지도 모르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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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옷장속의 외계인>36화 업로드 되었습니다!💫갑작스런 사원 MT! 해프닝은 필연!😉플랫폼에서 별점,즐찾,덧글 등 남겨주시면 큰 힘이 됩니다🙏

레진: https://t.co/R8t8ewGxN8
리디: https://t.co/x8PRjc0psG
봄툰: https://t.co/nYJYYYQ0Z7
(👇타래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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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연적으로 망가질 수밖에 없는 한순간에 대한 찬가

마르그리트 뒤라스 <여름비>
백수린 작가의 번역으로 새롭게 출간되었습니다.

알라딘 단독 사은품: 뒤라스 누드제본 노트

https://t.co/q2wOx3aN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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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태 키는 필연적으로 더 커지겠지만... 이런 투샷 최대한 많았으면.. ㅜㅠ 이 미묘한 덩치차가 너무 좋단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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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연님께 무한 감솨....... 아 얘 진자 미친 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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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약혼의 필연적 이유>50~53
https://t.co/BBic4zcs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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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표지가 업로드 되었습니다!!!!! 드디어 노아와 그레이엄을 보여드릴 수 있게 되어 얼마나 기쁜지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멋있지 않나요 제가 집을 무너뜨린 데엔 다 이유가 있답니다!!
1차2차 표지 모두 필연님께서(@ vlfdus__0) 그려주셨습니다^^7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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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일러레님들을 수고스럽게 해드린 것 같아서.....항상 완성본 받고 몰려드는 죄송함..😂 하나 같이 다 이쁘고 멋지게 작업해 주셔서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왕개핥은 에나님(@ enaa97) 시마르글의 개는 필연님(@ vlfdus__0)께서 작업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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