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전남친 대하듯이 씁쓸하게 난 이제 널 도와줄 수 없어. 하면서
정작.. 천명대로라면 하난이를 마땅히 막아서선 눈을 베든 팔을 자르던 신룡 앞에 갖다 바쳐야 했을 텐데
손 한 번 올리고.. 얼굴 일그러져서
이게 지 최선이라며
제발 널 살리고 싶은 내 맘을 알아 달라며
하..
미친놈아
소녀전선 거울단계 클리어.이번엔 정말 분량도 많았고 스토리도 정말 좋았네요.다만 비극적인 결말 부분은 정말 가슴이 아프네요😭댄들라이는 왠지 다음 업데이트때 플레이가능 캐릭터로 나오지 않을까 하난 기대감이..그나자나 이제 또 한동안은 다음 업데이트를 기다리며 일퀘만 하고 있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