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집없는 은영이를 한심하다는 식으로 얘기하는 주완이,그리고 그에 거리감을 느끼는 해준이...해준이는 일반적인 삶을 사는 주완이가 말하는 막사는 애들이 자기처지와 다를게 없다고 느끼기도 하고
아 얘는 절대 나와 같지 않구나 이해할수없겠구나 라고 느꼈을거임
이런 여성혐오 범벅 애니를 좋다고 빨아주는 인간들때문에 예매1위를 했다고?
그동안 우익으로만 알티타고 여성혐오 언급은 본적이없는것도 개한심함
마지막 시화사진은 내가 속으로 난리치고있으니까 내머리속에 들어와서 나 (이상하고 한심하게) 쳐다보고 있는 표정 https://t.co/j6UVAUXRUa
남성형 여성형 로봇디자인에있어서 왜 여성형로봇이 대체적으로 구린가는 대체적으로 디자인들에서 느껴지는 시각이 지나치게 매스큘린하기때문에 한심함이 좀더 추가됩니다. 일단 여성들이 이런걸 좋아하겠지라는 생각을 보통 하지않음.
다같이 넣은 하트리스팟 스바루 졸업식날 커미션 왔어ㅠㅠ ㅠ ㅠ ㅠ ㅠ 우우 한심님 사랑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freenong 얘들아 우리 끝난거 아니지.... 끝난거 아니다 알았지.....
김독자와 함께 2인용 방을 쓰고싶어 방을잡고 기다리고 있었던 유중혁과,
눈치가 제로라 길영이를 넘긴 김독자를 한심한 놈이라고 꼬라보는 유중혁
(날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