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진짜 성다 서사가 너어어무 좋음
주성현 정다온 두 캐릭터도 당연히 좋은데 이 둘이 보여주고 완성해나가는 서사가 너무 완벽함 거기에 내 취향이기까지 해서 진짜 말로 다 표현 못할정도로 좋음 완결 생각하면 벌써부터 슬픈데 성다 서사 너무 좋아서 정주행 진짜 많이 할듯.. 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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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쥐들로 왕국을 지켜나가는 [Ratropolis]는 어떠신가요! 카드 게임이지만 실시간으로 진행이 되는 게임이라 로보토미처럼 빠르게 어떤 카드를 사용할지 순발력과 판단력이 필요한 게임이에요! 여러 종류의 쥐로 어떻게 발전해나갈지 생각하다 보면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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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해나가 따라하니까 꺄르륵 웃어버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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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에 영서의 아사달이 만든 불상은 존재감이 강하며 아사달은 그런 불상을 정면에서 바라보는. 주란이 떠나가도, 주란이 남긴 것에 의해 불상, 즉 무대 자체가 영서의 목적으로 남았으니깐. 주란과 함께 연기할 무대를 추구해나가는게 함께 연기하는 배우인 주란을 사랑하는 방법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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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란은 영서에게 주란과 함께하는 연기를 통해 극 자체의 즐거움을 알려줬음. 그렇기에 영서는 주란이, 그리고 대중이 국극을 떠난 후에도 국극을 계속해나가기로 함. 주란이 함께하던 무대에서 떠나가도, 영서는 주란에 의해 그 무대 위에 남아있기에. 그 주란이 돌아올 무대를 만들것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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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어떡해나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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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6월부터 프로픽에서 첫 강의를 하게 되었습니다!
학생분들의 고민을 함께 해결해나가고 또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
자세한 사항은 아래 주소를 참고해주세요

💜https://t.co/xZha0Rizm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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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빌드롭>소식 공지

<데빌드롭>이 레진 코믹스에서 런칭한 지 벌써 4년.
봄툰을 넘어서, 이제 네이버시리즈, 미스터블루, 코미코에서도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과연 우리의 음기 레즈들은 양지에서도 잘 해나갈 수 있을 것인가? 검열을 피할 수 있을 것인가?
<데빌드롭>의 모험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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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 drawings of tae ram . I Love her so m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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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그리다가 다른거 그리고 또 그리다가 다른거 그려가며 그림 생활을 연명해나감 이건 오늘 갈 티알 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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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오늘시발
얘들아사랑해나정신병이치료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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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님.. 갱장히 만이늦엇지만,, 생일을 축하하는 해나비랍니다…💗항상 해피한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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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세요!
그런데아직 정해진게 없어요😅 일정잡히면 빨리 준비해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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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600일너무너무축하해💙나의사랑스럽고자랑스러운올라운더가수💙💙600일이라는길다면길로짧다면짧은시간동안단한순간도행복하지않은날이없었어💙💙앞으로의600일도우리손꼭잡고걸어가자💙중간중간풍경구경도하면서그렇게걸어가자💙600일동안너무고마웠어앞으로도잘부탁해나의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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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님의 생일을 맞아 해나에게 제 마음을 들어보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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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EN ID : 1950
이름 : 도해나 (Hannah Do)

흥미는없지만 노래에 천부적인 재능을 가졌다
어릴적부터 가수가 꿈이였던 제일 좋아하고 친했던 친구를 사고로 잃게되고 여태까진 친구를 돋보이게 하기위해 재능을 숨겨왔었지만 친구의 꿈을 대신 이루기위해
자신의 재능을 지금부터 펼치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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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상호 작가 & 이벤트🎉

노상호 작가()는 앞으로 OpenSea와 Foundation에서 향후 구축해나갈 세계관을 담은 NFT를 소개할 계획입니다. 이를 기념하여 작가님께서 클립드롭스에서 작품을 구매한 고객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세부사항은 스레드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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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죠 너무 좋아서 눈물 흘리는 여성
이 남자 강견에 주력도 탑급이다 인싸1등에 얼굴도 귀여움 사와무라가 착하다고 입이 닳도록 말하는 친구
현실에 좌절하지않고(투수->외야수포변) 꿈(투수)을 잃지않음 내가 할 수 있는 것부터 착실하게 해나가고 결국 이뤄냄
ㄹㅇ갓생천사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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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독자님들의 마음을 울렸던 그 작품, 정해나 작가님의 <요나단의 목소리>가 드디어 에끌툰에서도 연재됩니다.

현재 5화까지 올라와있고, 매주 금요일 업데이트 됩니다.

보러가기👉 https://t.co/KsfXNIzFb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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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세기가 넘도록
기억을 말살당한
제주4·3은 한국 역사 속에
존재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4·3의 온전한 기억을
전승해나가는 것이야말로
인간존재성을 지키는 일입니다.

<한눈에 보는 4.3>

https://t.co/juol8dpk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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