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너무웃겨 지금 준호가 신혼여행을 온건지 초딩데리고 체험학습온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녁에 호텔들어갈때 마루는 강쥐되는 대만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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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재 그려보고 싶었어서 어제 자기 전에 끄적 sd 낙서
퍼슬덩에서 은근히 많이 나와서 좋았음 태섭이 뭐만 하면 주먹불끈!! 귀엽 ㅠㅠ 준호가 식스맨이라면 달재는 세븐맨이겠지 힘내 북산 no.2 포인트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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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중에 영중이 직업만족도 최상이다가 상호가 뭐 물어보니까 표정변화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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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겸이 급해서 맨발로 뛰쳐 나왔는데 그 와중에 승호가 매어준 목도리는 챙겨나온거 가슴 찢어진다 ㅠㅠ
승호 근데 또 집에 갈 땐 나겸이 신발 챙겨 나와 신겨서 데려가는거 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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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겸이로 인해 다양한 표정도 감정도 보여주는 윤승호가 너무 새롭고 짜릿하다
우리 승호 살면서 이런 감정은 죄다 아다일거 아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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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겸이를 잠시 기방에 피신시키려 했던 뒷모습과
나겸이한테 한 대 맞고 정신차리는 모습 갭이 너무 귀엽잖아
윤승호가 귀여워 지는 날이 올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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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학호가 금성제 신경 쓰이는 이유¿ 학성렌즈 빼고 보면 자신이랑 결이 같아서 그런 듯, 진짜 극한의 싸움을 원하고 폭력을 즐겨서. 금성제가 자신을 노린(..)다는 걸 느끼든 아니든 흔히 말 해 ‘이렇게싸울기회’를 찾고 있는 지학호 입장에선 금성제가 자신과 같은 부류 인간이라는 게 느껴질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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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가 호열의 셔츠를 입었다. ” (셔츠 바꿔입었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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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성의 연애, 둘의 차이점은 노력의 차이임
겉으로는 을의 연애를 하는 것 처럼 보이는 지학호, 다정하고 친절하고 배려하는 착한남친으로 보임, 물론 그렇게 보이는 걸 지학호가 원함, 근데 그 모습은 노력으로 만든 모습이 아님, 정작 무뚝뚝하고 표현 적은 금성제는 엄청 노력하고 있는 것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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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가 왜 키 작은 상대에게 포스트업을 하는 건 제네바 협약에 의한 전쟁범죄로 규정되어있다 했는지 이제야 이해가 되네요...! 농구 용어 잘 몰라서 무슨 이야긴지 잘 몰랐는데 https://t.co/Prhyu8ve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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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호는 짝사랑을 할 때마다 편지를 썻다.

같은 학교 3학년 성준수
장도고의 인간태풍 최종수
만인의 남자 조형고의 박병찬..

기상호가 잠든 사이
그의 모태솔로 전적을 불쌍하게 여긴
공태성과 김다은은 결국
이 편지들을 발송하기로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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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아무도 안먹을거같은거 먹어서.....

명헌백호가 먹고싶습니다...죄송합니다....폰으로 그리는...낙서퀄로 끄적여봐서 퀄 낮아서 죄송합니다.....
그냥 명헌이 위에 백호 앉아서 부등부등 당하면서 티키타카 하는게 보고싶습니다....아무나 명헌백호 좀 먹여주세여....으악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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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민호가 또 딸을 낳습니다

(과연 포메우경이 기다리던 깜장토끼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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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기반... 상뱅 아직 안사귐
상호가 병찬이 귀 뚫어주는 만화

오랜만에 그려본 만화라 흐름 이상해도 이해 ㅂ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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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권준호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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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니미노의 악몽

쿠로민호가 너무 귀여워서 '마멜 우경이를 붙여줘야지!' 하고 그리기 시작했는데, 완성하고나니 의미불명이 되어버린 그림😂 우경이를 좀 더 무섭게 그리려다가, 저런 옷을 입은 우경이는 존재 자체로도 충분히 무섭겠구나 싶어서 더 손대지 않았습니다💕 https://t.co/NNKYpcha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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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삼즈+상호가 언럭키 인신창이라는 말이 머리를 안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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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뱅
기상호가찍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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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어..??????
어떻게이런
천령보화미인영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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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상호가 보고싶어서,,,상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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