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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웃겨서 스스로 박제합니다
저희동네 gs25에서는 호무라앨범도 팔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 맘껏 비웃으셔두 할말없음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역의 캐치프레이즈 '희망인가, 절망인가' 는 지금 돌이키면 그 해피로도 배드로도 보이는 결말을 겨냥한 듯해서 오묘한데, 나로서는 '설령, 세계가 멸망해도' 도 정말 정말 좋아한다. 정말 흔하디 흔한 말임에도 아케미 호무라가 말한다고 생각하면 터무니없는 무게를 갖는 것이다.
마마마를 더 절망적으로 보고 싶은 사람은 오리코 마기카도 추천합니다.
거기서 마도카, 사야카, 호무라네 반 담임샘이 사역마한테 뜯겨먹혀 죽습니다.
할말 있었는데
그 뭐였더라~
기억력 부족.
아니; 뭐라고 말할지
몰라서 그렇다고
어휘력 부족.
야 아케미호무라!!!
나랑 싸우고 싶어?!
싸가지 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