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련도 동생 로망 있었는데 양도결 보고 싹 사라졌다는게 정설 https://t.co/5zzu7Agv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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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련 배우 도운 배우 쿵짝 드럽게 안 맞아서 한 번도 하트 성공해본 적 없을 것 같다 근데 둘이 사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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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련 - 여름 끝자락 쯤 러프해놓은거 이제야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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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련이 망한 이유(...) 냉혹해지지 못해서가 아니라 네 농사 망했다는 말이 아니라 너는 결국 날 사랑해서 죽는다는 걸 말해줬어야 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상대방은 할 수 없는 행동을 해야 했다 백한 데려다 핑계 댈 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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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홍련이 깔고 앉은 상태에서 도운이 몸을 일으켰으니 결과적으로 홍련이 양도운 다리 위에 앉아서 서로 마주 보고 있는 그런 건가??? 얘들은 왜 이런 스킨십을 아무렇지 않게 하는 거야(마른 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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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메 일러..... 홍련원화가 좀 더 취향인 편(참 즐거워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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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련은 항상 '도운은 모든 걸 다 안다'고 믿어온 것 같음; 도운이 자기 마음을 다 알면서 일부러 안 주고 놀린다고 생각해서 더 고집스럽게 싸우고 속 썩인 것 같단 말임. 쟨 내가 얼마나 휘둘릴지 알고 저러는 거지 다 알면서 나를 놀리는 거지 < 계속 이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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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스타일로 카툰 느낌이 나게 만들고 있는
홍련이 얼굴입니다.

이제 장신구랑 조립좀 해주면 완성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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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맞관성사 아니고 선 긋기

어쩐지 자기가 고백해놓고 1초만에 차더라니 고백이 아녔던 거임 이거 바로 알아듣고 홍련 옆자리를 바라는 일은 결단코 없을 거다, 추억으로 간직하겠다 답한 백한 홍련어 박사 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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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은향 얘기를 하니 문득 양도운이 말한 계약이 아닌 혼약을 맺었더라면- 도 그런 의미 아녔나 싶네 묵호가 안 죽었을 수도 있지 않나, 다른 선택을 했더라면 지금의 비극을 피할 수 있지 않았나 그거
후회공st 홍련이 환승하기 전에 잘할 걸 말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면 행복한 결말의 어쩌구 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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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운이 죽기 전에 하고 싶었던 것

1. 주둥이 봉인해제
2. 홍련 뼈때리기 https://t.co/kKbvzOMY7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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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친님이 그로신 에유로 퍼먹자고 꼬시는데 넘 찰떡임 살아서 함께하지 못했지만 결국 저승에서 재회한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처럼 홍련 사후, 의심도 도운을 잃는 벌도 없는 곳에서 다시 만나 손을 맞잡고 마음껏 서로를 바라보게 된 홍련도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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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ㄴ 뭐 찾을 거 있어서 다시 봤다가ㅋㅋㅋㅋㅋㅋ 하나도 안 사무적이었네... 이때 이미 선 넘었네... 자기 딴엔 배려고 친절이었겠지만 갑자기 뒤에서 나타나서 터치하고 개구멍으로ㅋㅋㅋㅋ 홍련 아는 동생 아니고 왕인데;ㅅ; 흔치 않은 김백한 무심와꾸에 기억조작 당했음 https://t.co/0DyNmtl83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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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산책하고 꽃구경하던 사회생활 만렙 완두콩 진짜 어디 갔냐 이때 홍련 솔직히 개너무함 연이가 홍도 사이에 낑겨서 저 숨막히는 분위기 하드캐리하려고 방긋방긋 쉬지도 않고 재잘거리는데 양도운 훔쳐보느라 제대로 듣지도 않음 파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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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조금 다르게 생각해요 직접 드러낸 적은 없으나 기우제 홍련도운 검무를 보며 홍련과 자신의 검무 연습을 떠올린 거나, 국혼 공표에 주먹을 꽉 쥔 장면도 그렇고 백한도 사람인지라 저기 서있는 게 나였으면- 하는 맘이 불쑥 솟았던 거 같음 물론 바로 뇌에 힘주고 선을 지키려 했으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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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ㅁㅊ 진짜 이 컷에 유독 귀걸이 잘보임
눈도 ㅈㄴ광기
이래도
도운이 홍련을 안사랑햇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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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세 헥스트~
홍련브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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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말씀드린 홍련 피규어 프로젝트가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얼굴은 카툰 스타일이 될것 같네요
기대해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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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연재 시작할 때 올라온 공식 홍보글 같은데 어이없어서 웃고 있음 화재 속에서 '누군가'의 도움, 또래 남자아이 '도운'ㅋㅋㅋㅋ 제목부터, 시놉부터 홍련도운의 이야기인 물건을 대체 누가 남주주식으로 가자 해서 이 사달을 낸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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