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플러 진화 일기]
오늘은 시원스러운
수박 화분 새싹이 진화했다.
배경까지 Rare 인 요녀석
언뜻보면 징그럽지만 볼 수록 섹시한
외눈 입벌린 봉우리 매력적

같은 배경의 씨앗이 움 튼다.
어떤 모양으로 성장지 기대가 된다.
소중한 우리 남은 세포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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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조 ...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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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개새끼의 목을 비틀겠습니다.> 유료 30화분 공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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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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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퍄 로스 또 보고싶다 (카논이 준 화분 안깨려다 조금 다침(ㅈ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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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기준 화초인 자캐들 정리🪴
(화분에 박아버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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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화분 몇 개라도 나만의 정원을 갖자. 식물과 함께한다는 건 내 삶을 가꾸는 일이기도 하다.
"To plant a garden Is to believe in tomorrow" (Audrey Hepburn)

※ Illustrations: by Rachel Victoria Hillis(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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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개새끼의 목을 비틀겠습니다.> 유료 29화분 공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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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엔 하나만 사려고 했는데, 진화한 친구들이 참 예쁘지 뭐야.. 2차로 주워온

색감도 좋고 다양한 화분 그릇, 마티니 잔, 티팟 등등 골라보는 재미가 있는 케플러! 환경에 기여하는 프로젝트라니까 한번 오래 들고 가봐야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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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있었네
카즈키를 짤 때 키워드가
꽃이였는데
단순히 꽃을 좋아하는 건 뭔가 부족한 거 같아서 꽃꽂이로 방향틀기를 했습니다
근데 무로마치에도 꽃꽂이가 있었는지 몰라서
일본꽃꽂이의 역사까지 찾아보고 왔어요(무로마치가 시작이였다고함..)
그래서 2학년 전신에 있던 꽃화분은
사진을 참고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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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논은 결국 들고있던 화분 내려놓고 좀 떨리는 손으로 로스 팔 짚는데..지금 벗은 로스 몸 보니 흉터도 많고 다친지 얼마 안된 것 처럼 보이는 치료흔적도 보임 애초에 신고할 맘 같은건 들지 않았을듯 제 지랄맞은 성격 다 받아주는 로스가..? 싶은 생각만 들고 결국은 묵인해주기로 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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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개새끼의 목을 비틀겠습니다.> 유료 28화분 공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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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사와 화분도 함께 팝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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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닷쥐 화분 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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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롱님을 위한 굿즈 목록 : 우야 바스락 인형, 키위씨 화분 피규어, 코코&물뚠이 담요, 그리디 저금통.. 또 제가 빼먹은 거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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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개새끼의 목을 비틀겠습니다.> 유료 26화분 공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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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조
새해기념 올해도 잘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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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감사합니다

오너캐를 칼큘러스로 만들어드립니다 한 화분에 단돈 3천원
칼큘러스 고정틀

신청양식
오너캐 자료 :
팻말문구 :
대사 : (제외가능)
메일주소 :

배경투명화로 보내드리고 합성이나 토큰사용등 2차편집 자유롭게 써주세요 ㅇㅁㅇ)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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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개새끼의 목을 비틀겠습니다.> 유료 25화분 공개 되었습니다!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은 연휴 행복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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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여러분들의 작품도 아름다워서 신의 사랑을 느꼈어요🥺❤️!!저는 화분을 위해 크리스마스 일상 복장을, 아이들을 위해 성가대 복장을 디자인했습니다.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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