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기님(@ H_guaengB)이랑 겔드옷 링크랑 젤다루 합작했어요~ 너무 잼있었구 황홀한 공주님 와꾸에 숟가락 하나 얹었습니다 낄낄

9 21



푸른 밤, 황홀의 윤무

우는 안희원

16 16



푸른 밤, 황홀의 윤무

날개달린 것

14 13

뭉크는 암울한 색채의 키스 그림을 여러점 남겼다. 흔히 뭉크의 키스는 불안하고 클림트의 키스는 황홀하다고 한다.

E. Munch, Kiss by the Window, The Kiss.

69 199

스르투님 의 자캐그림..!!너무 이뻐서 그리는내내 황홀...😭👍거기다 보라색머리라니...제가 보라색머리 채색하는거 좋아한다는걸 어찌 아시고...크으..최곱니당..!!👍👍

0 8

푸른밤 황홀의 윤무

13 17

포스트 아포칼립스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추천
「키포와 신기한 동물들」
황홀한 포스트아포칼립스 세계의 변이된 동물인 '뮤트'와 땅굴에서 살아가는 사람들.
주인공 여자! 악역도 여자!
첫등장에 머리길던 조연캐가 나중에 깍고 오거나 기술배우는 것도 너무 좋았음 전형적인 모성애 팔이 없음! https://t.co/OeToSyJixZ

28 19

황홀한 선율을 멈추지마~ ~

21 72

( )님께...

..............
받은 루드헬레예요
감사합니다...
🌟🌠🌛🌜🌝🌞⭐🌈🔥🔥🌈🌈⚡⛱☄황홀경느끼는중

85 58

<푸른 밤, 황홀의 윤무>가 곧 500화가 되는 것을 기념하여 알티 이벤트를 열어봅니다 누구나 알티만 해 주시면 사진의 기프티콘을 드립니다 갓작이니 많이 봐주세요 정말 멋진 갓작이에요...

120 14

※유혈주의※
아무도 황홀의 얀데레 포즈 YB를 그려주지 않아서 결국 자급자족함

6 32

푸른 밤, 황홀의 윤무 - '도시, 비슷한 거죠. 그 도시 안에는 황홀을 먹는 마물이 살거든.' (어두운 도시, 피아노, 심해, 검푸른 색감)
색감이 맞는지는 모르겟지만...색감이 마음에 들어서 목업도...

14 17

그치만나진짜주기적으로 코크 손 뽕찬다고 이,,, 물공씹탑캐의 잔근육 잘잡힌 손가락이란 황홀하기 그지없는것이다 손바닥 근육때문에 주먹 꽉 안쥐어지는거 알고나면 제정신으로 못있는다니까....

2 3

새까만 밤이 밀려나가고 밀려와 부딪히고,
물 먹은 별이, 반짝, 보석처럼 박힌다.
밤에 홀로 유리를 닦는 것은
외로운 황홀한 심사이어니,
고흔 폐혈관(肺血管)이 찢어진 채로
아아, 늬는 산(山)ㅅ새처럼 날아갔구나

정지용 - 유리창 中

21 52

두 눈에 담기는 건 황홀히 푸른 불꽃.
그 날에, 당신을 사랑하게 되었다고 차마 말하지 못했다.

6 18

지금 리디북스에서 GL소설 <황홀한 나락>, <욕망을 입은 꽃>이 10% 할인 이벤트 중이에요. 구매에 참고하시길 바라요. 감사합니다. :)
작품 링크 👉 https://t.co/m5J7G4aWph (~5.11)

108 501

(3/3)

황홀(도취)/혐오(역겨움)

5 14


황홀한 무도회 코코아맛 쿠키입니다!!🧡 합작이 있다는 소식을 늦게 들어서 후다닥 그렸어요!🥰

16 117

좋은 거 두 번 보라고 또 올리기... 선숲(@ seon_f)님께 커미션 넣었던 소니아+플라타느입니다 야 내가 책은 안 내도 표지는 쓸거야 이거 내거야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봐도봐도 정말 황홀하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8 232

저희집
딸랑구가

천재적이고
아름답고
사랑스럽고
반짝거린다는
이야기
제가 했던가요

은솔이 생일
5월7일에 올리고
그 전까지
나만
보려고
했는데
참을 수가
없었다

배경 볼 때마다 넘 행복해요😭😭😭😭 넘 반짝거려서 볼 때마다 눈부시고 황홀해

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