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날에 기억을 전혀 못한 돗포는
히후미가 알려줘서 도게자 했습니다
리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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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종시간 애매하게 남아서 그린 히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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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올해의 캐릭터
블루 아카이브 히후미
무기미도 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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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나가 후미 - 사랑해야 하는 딸들
임팩트가 정말 강했다. 연재 당시 잡지로 매번 사서 읽었는데 사자마자 제일 먼저 읽었던 타이틀이었다. 단편들인데도 사건을 위해 그려진 인물이 없었다. 그야말로 살아 있는 사람들이 일으키는 사건들이었다.지금도 마지막 장면들이 눈 앞에 펼쳐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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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장르 몇년째 파고 있는데도 어떻게 이 얼굴로 29살?을 연발하고 있음
히후미는 의외로 그런 생각 안 들었던게 어쨌든 호스트니까 관리했을거라는 전제가 있는데 얘는 그런 것도 아니잖아.
이 얼굴이 어떻게 29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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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후미라면 진짜 그럴거같아서 너무 웃겨요ㅋㅋ큐ㅜㅠㅜㅜ https://t.co/YfWsVrXl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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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에게 선물로 준 블루아카이브 히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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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히후미랑 돗포가 너무...좋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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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語付きの翻訳版です。
どうぞ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 한국어 번역본입니다.

* 제목: 아지타니 히후미의 특별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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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사랑스러운 털뭉이 커미션을 야치후미로 넣었어요...🥲💘
쓰담쓰담쓰담~!~!!👋👋👋
(@ Bumgae_님 커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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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카 조용한 향연 카드가 스테에서는 '파티는 처음이라 어색하다'의 대사였는데

모바에서는 이미 파티참여한 카드(5주년)가 있어서 대사가 '파티는 익숙하다'라는 뉘앙스였고 아무튼 모바랑 스테랑 세세하게 다른 부분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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