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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볼흐름이 넘 좋다... 세명달고가는 종수와 자연스런 노룩패스- 찬양이 설명도 제대로안떴는데 관찰만으로 안떤지는거 간파한 상오(오~~) 규의 어이쿠
이게 근거있는 자신감인가? 라고 한다면
아 당근빳따죠인게
결론적으로 정대만은 산왕전에서 3점슛 9개 중 8개를 넣고(+자유투 1)
경기초반 미친득점으로 북산의 흐름을 우세하게 잡아줬고 후반엔 우욱거리면서도 역전에도 크게 기여했죠..
그날의 정대만은 찐 최상이었던것
https://t.co/u1aiYnTDW8
의식흐름으로 머리속에 스쳤던 플로렌스의 프릴&리본 볼레로 디자인.... 그래도 이건 양호한 디자인이였다 아싸리 팔에 그...코르셋처럼 리본칭칭도 생각나긴했었음 https://t.co/awTlChwaGg
극적인 연출이 필요할때는 클튜 3D 인형 만들어서 돌려보며 글콘티를 적기도 했습니다. 예를 들어 꾸금씬 ㅎㅎ 꾸금은 포즈 잡아두고 인형 계속 돌려가며 컷 흐름을 잡아보려 합니다.
능소화 좋아
> 어? 생각해보니 날의 컬파
> 날의 컬파를 달에게?
> 그럼 날에게는 달의 컬파를 달아주자
이라는 의식의 흐름의 결과
브러쉬는 양까까님 꽃 브러쉬랑 클튜 수국 브러쉬😎🌺 https://t.co/lmqB10Etg0
< 팔당댐 >
그 물길에 어떤 흐름이 있나
올라가는 것?
내려가는 것?
그 흐름엔 정답이 없지.
네 마음처럼 말이야.
마무리 할 것도
시작해야 할 것도
너가 괜찮지 않다면
그건 그저 고인 것일 뿐이야.
너는 소중해
비단 나에게 뿐만이 아니라.
부드럽고 상냥한 나의 아이여
이 에피소드
뭔가 나사빠진 작화와 퍼셉터 총 한방에 무너지는 데바스테이터 등
흐름이 영 심상치 않다
어쩌면 이 이야기 나의 두 번째 “시티 오브 스틸”이 되어줄지도 모른다
재판의 흐름을 내 쪽으로 끌어왔다.
이젠 지크프리트의 차례.
알겠죠?
<남자 주인공이 내 앞길을 가로막는다> 58화
🌺 지금 #카카오페이지 에서 만나요 🌺
https://t.co/hxAi87PfQV
탐라의 거대한 흐름에 따라
내일 낮에 보러가기로 함... 슬덩을. (아무것도 모름 몇몇 명대사와 짤과 약간 탐라에서 주워들은 지식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