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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얼굴 반쪽이 너무 아파서 눈깜빡거리는것도 힘들어...그래도 나는 꿋꿋하게 재호현수를 그릴거다...!!!! 아무도 내 덕질을 방해할 수 없어!!!!
어제 연습삼아 새로산 신발 컬러로 그려본 캐릭터. 예비신부(게임업계사람)가 계속 가슴좀 크게 그리래서 내가 지금까지 그린 캐릭터중엔 제일 글래머러스 하게 그렸다. 힘들어.....ㅠㅠㅠㅠㅠㅠㅠㅠ
#발전했다면_RT
보고 있기... 힘들어...((이마 짚
왜 이렇게 못 그렷지?????이때 진짜 케바케엿어... 물론 지금도 잘 그린다는 건 아닌데 헐 조만간 지워야지...
17년 6월?>>18년 10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