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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잔불로 넘어와서 저 셋 중 가장 먼저 등장한 (그럴 수밖에 없는) 와론은 함께 다니는 특수2기 기사들에게 애늙 시절 성깔이 살짝 나온 제멋대로의 행동을 처음 저지당한 순간(30화) 다쳐도 고통을 느끼지 않고 심적으로 상처받을 리도 없어 보이던 애늙 시절엔 도무지 상상할 수 없는 발언을 함
#미애니_트친소
#부엉집_트친소
#아울하우스_트친소
어제 아울하우스 2기까지 다 보고 디플에 3기를 나오기 기다리는 사람입니다!
앰피비아는 시간되면 볼 예정입니다.
여러가지 파는 계정입니다! 닌자거북이, 스파이더맨, 크리피파스타 등..
흔적 남기시면 찾아갑니다!
저랑 주접 떨어요..👊🏻❤️🔥
@FOR_S2_U_1 그쵸? 추억돋는 애들이 가득! 물론 더 넣고싶지만요ㅎㅎ 1번은 신비한별의 쌍둥이 공주 2기 파인 변신복이구 2번은 소년탐정 김전일입니다~
특2기 견습들 털캬아아악이들 돼서 날뛰는 와중에 그나마 견습짬밥+머리역할이라 자리를 지키는 타민과 그 타민을 보호하려는건지 손 뻗고 잇는 솔바삐가 좋아서
수성의 마녀가 1쿨 끝나고 허전함을 달래주기 위해
지인들이랑 건빌파,건빌트 BD로 다시 봄
다시 봐도 잼있다.
GM의 역습, 아일랜즈 워즈까지 다 봤고
이제 배틀로그 보고 건빌다 보러가면
수마 2기 시작할듯
회사설 3부 완결 축하 1기영
2기영이 전략쓰던 것처럼
1기영도 까마귀들 자유자재로 부리며 연결망 구축해 오더내렸을듯
트위터가 하수상한데 어쨌든…불탈때 그려야
3부 정말 좋았음…진영 에피로 시작했는데
제일 깊은 인상으로 남은건 1기영의 미친것같은 매력
세츠나는 특히 극중
유년기부터 인간기준 노년기까지 전부 묘사가 되어있는 편에
초딩도 아닌 유년기때부터 소년병으로 구르던 애라 가슴아픈 설정이기도 한데
소년병 유년기 2기 청소년기
극장판 성년기 50년 장기출장후 https://t.co/BzOYzO46c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