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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세토 세이
룰: 더블크로스
출신/배경/직업: 일본 UGN 칠드런 커버 고등학생
특징 키워드: 오토코노코(!), 라노벨 주인공(!), 레모네이드, 90년대 그림체, 허위매물
캐디비화: 지극히 평범한 남자 고등학생인데 의도적으로 그 누구보다 샤방샤방하게 그리는 친구입니다. 과설정에 심취해서 그만..
그나저나 세가는 닌텐도한테 자기 게임 쓸 수 있게 해줬다는게 신기하다. 심지어 에뮬레이터에 패드까지 만들어서 팔수있게 허가해준건데 얘네들 90년대 초반 북미판 제네시스 TV광고에서 닌텐도 까고 씹었던걸 생각하면 세상 일은 아무도 몰라
근데 90년대에 어린시절을 보낸 오타쿠는 편견이란 이름으로 퀴어주셔서 감사해야함 이것들을 애들만화라고 생각해서 유치원 하교시간에 틀어주던 시대임
천재 일러스트레이터님께 얼마전의 코디로 커미션을 넣었답니다 ...
너무 귀엽고 깜찍하지 않나요 🥺💕💕💕
마치 90년대 애니메 마스코트 캬라같은 😇💘
예쁜 작업 감사합니다 (゚இꇴஇ゚) https://t.co/gGZznyPltu
우리들의 여름을 책임졌던‼️
90년대생이면 다 알만한 '그'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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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9X!
90년대는 아날로그 기기의 끝과 디지털 기기의 시작이 맞물리는 문화적으로 풍푸했던 시기였습니다.
이 룰북은 90년대의 향수와 '젊은 복고'를 전달하기 위해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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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 엘드리어.
미래세계에서 왔단 설정인데 90년대 순정만화나 멜로드라마에서 튀어나온 느낌. 호탕하고 조금 과격하지만 친절한 외로운 늑대형 (시스에겐 눈물도 보이고 당황도 하고 부끄러움도 타고)
성별을 딱히 안 정했는데 그 온나반쵸 치마 입은거 보고싶어서... 여캐할지 고민중
90년대를 배경으로 한 레트로 RPG,
아기자기한 동네 수사물, 관심 있으세요?
“어서 오세요, 손님! 고민이 있으시군요!?”
수상한 서점의 아르바이트생이 되어서 조금은 특별한 캐릭터가 되어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사건들을 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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