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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퍼스트 슬램덩크 더빙판으로 보고 옴
정보없이 설레면서 보고 싶어서 개봉일 카운트만 세고 갔다가 오프닝 시퀀스 보면서 이번 메인캐가 송태섭이라는 걸 알았음 가장 중요한 산왕전에서 메인롤 체인지라 리스크 있었을수도 있는데 결과적으로 신선했다고 생각함
송태섭 돌파장면부터 즙 짰음
아캄빌런을 구하러가는 뱃윙에 반대하는 데미안(감자)
맏형: 막내야 넌 열세살인데, 어찌 우리 중에 가장 어두울수가 있냐 https://t.co/6S2AaX0P2V
토바 린은 귀가하던 중 번개에 맞고
정신을 차려보니 불길 안에 있었다.
그 불길 속에서 린을 구해준 사람은
황제를 지키는 무장일가의 양사랑이었다!
중국에서는 「삼국지」, 「수호전」 만큼이나 유명한
고전 [양가장연의]을 원전으로 한 만화
『양가장기담』 1권
➡️https://t.co/PFFo04FLEp
오... 기사론 수업에서 나견이 "누구에게도 양보할 수 없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있냐고 운을 뗐을 때 콰링은 정의라고 말했었네(47화). 파이멜은 기사가 되어야만 실천할 수 있는 어떤 신념이 있어서 99화(스포) 때 지우스 앞에서 그런 발언을 할 수 있었던 걸까 싶고.
가장 컨셉질한 건 역시 여하민 씨 되시겠습니다
혼특 희망고문과 진모 인간을 합쳐 메인 각인이 거짓, 희망 > 꿈 영역이(었으)며... 지금은 자신이 외전이라 인간이 단지 인간이라는 이유로 사랑할 수 있다고 말하는 외전이기도 합니다 특징은 자유가 제일 먼 각인이게끔 찍어준 것도 컨셉이라는 점?
@J3t93bePZtqEj2x イケメン男子は御注意を(`・ω・´)ゞ❤️ #drawing #태형이의_뷔티풀데이즈 #ACOTY2022 #가장따뜻한12월의봄_태형
Original: VjmVvALuGuz10n7
#オリジナル 【仕事絵】探偵小説 - 夜未央MiO的插画 #art #onlyfansuk #가장따뜻한12월의봄_태형 #lifeguard
Source: https://t.co/c7gn4y6gZo
결국 효과 떡칠한 그림밖에 되지 않았지만 일단 올려봄...
예전에 탐라서 얘기 나오던...용가리오를 본 간부조 얘기 보고 그린거고 (그때 그리기 시작해서 지금 끝낫다네요)
그후 그들의 가장 슬픈꿈중 하나는 도시를 불태우며 울부짓는 용이 나오는 꿈이 되었다...
슬리브 가터에 대한 관심이 사실 많지는 않은데요,(정말입니다 삭스가터를 가장 선호합니다)그렇지만 성현제가 자꾸 팔에 손을 대고 있으니 왜 저런 포즈를?하고 오타쿠 특유의 집요함으로 연상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