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Metal_Red_ 취향이 확고하고 (좋고싫고가 확실한 ㅇㅇ
강해보이지만
사실은 여린 속마음을(ㅋㅋ 숨기고 있다는
상당히 만화에 나올법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거 같다.
호시구마 유기
소리가 빠진 부분은 “소리가 들리는거 같다”던 그 기분을 느꼈었던 관객이 다시 채워 넣어야 하는 거임 만화가 영화화되는 한편 영화가 만화로 돌아가는 순간이며 나한테 체험을 되돌려주는 제스처이기도 함
마침내 다시 소리가 들리는 모먼트는 바로 여기
이런 미친 연출앞에서 심장이 너덜너덜함
@bttf0504 현실에서 보니 생각보단 그냥 평범한 사람이었다
반응이나 그런거 보면은... 항상 사람이 한결같다
그래도 열정적이긴 한거 같아요
코마노 아운 ㅇㅇ
@atchyrisn 정상인인거 같다가도
가끔 보면 또라이같고
게임만 키면 어그로레전드팔불출이 된다
but 매우 친하기 때문에 하소연하기도 좋고 대하는데 거리낌이 없다
코치야 사나에
덴지, 예나 지금이나 자신의 인생은 기본적으로 '쓰레기 같다'고 포기하고 있는 공허한 인간인데 그렇기에야말로 저의 소중한 사람에 대해선 '이 녀석이라도 평범하게 살다 죽었으면' 이라고 계속 바라는 거구나. 나 대신 내겐 불가능한 행복을 누리면 좋겠다고.
흐흑...
진짜 이렇게 오래 굴린 자캐는 얘가 처음인거 같다...
많이컸다 5살!
인장 그려준 해물님 진짜진짜 진짜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https://t.co/XyWYH5lBih
캡쳐 뜨다가 이걸 이제야 알아챔;;...일부러 대사 이렇게 짜셨나? 진궁이랑 조조가 같다고 할 순 없지만 서주 때 돌아섰던 진궁이 딱 그 때 조조랑 똑같은 대사를 친 게 묘함
학교가 방학한 뒤, 요즘 시간 날 때마다 지브러쉬 켜서
끄적거리는 삶을 살고 있다.
되도 않는 인체도 해부학책 옆에 껴 두고 살다보니
조금씩 나아지는것 같다.
3. 똑 닮은 딸, 이담
청건 작가의 <여자친구>가 계속 생각나는데, 전혀 흠이 아니고 여자친구가 살짝 소름돋는 백합물이었다면.. 이건 핸들을 180도 틀어서 노빠꾸 스릴러물로 재탄생시켰다고 해야할까.. 여자친구가 작고 섬세한 수공예품 같다면 이건 기괴하고 커다란 테라리움 같음
19:00~23:00 (10분휴식)
드디어 본편에 진입했다. 애들은 .. 정신이없는 것 같다. 아무튼 저는 즐기고있습니다 왜 어린아이들에게 이런 시련을 주는 거야 라이터 ~ ~ (근데 즐거워 따봉날림~!) 아무튼 즐기고잇습니다. 오늘세션 네컷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