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전 이 시공에 몰아치는 폭풍같은 급전개 중에서 제일 마음에 안 들었던 게 오르코하고 이블린 사이의 캐미였어요.
지능캐였지만 2인자였던 악역하고, 주인공 파티지만 만년 개그캐. 게다가 둘 다 마법이 밥줄이어서 공감대가 생길 요소는 많았어요. 실제로 금방 친해졌고.
어? 근데 오르코가 죽네?
⛵️홍보3
"빌런을 동경하게 된 것이다!"
TWT | 03 | 인간, 이능력자 | 일상 개그 이벤트 | 포스트 아포칼립스 | 간단신청서 | 8월 26일 개장 | 5D | 첫커O | 8월 17일 신청서 접수 | 2232 | 그림인장 ONLY | 창작 세계관 |
글 그림 복합 (픽크루 허용) | ALL GENDER | 리얼타임제
신청서접수중입니다.
보고있는 로판 추천합니다. 완결작이고 19년도껀데 이걸 왜 이제야본거야!! 할 정도로 제 취향이네요!!!
음.. 은혼급입니다. 은혼같은 전개에 은혼같은 개그에 은혼같은 자질구레함...?
사실 로맨스가 어딨나싶어 그냥 병맛판타지라고 해야할듯한데..
수식어 한줄조차 주옥같아요, 병맛오브병맛
🕺
D.I.S.C.O
D.I.S.C.O
🤸♂️
https://t.co/RdNzOzc3Fg
(*개그가 잔뜩 들어간 그림입니다) 1회차서 킴도 점점 주인공에게 물들어가는게 너무 재미있었음ㅋㅋㅋㅋ물론 계속 고삐를 잡는 느낌이겠지만 이렇게 어울리다보면 가끔은 적당히 주인공 기행에 어울려줄거같기도. (쟝: 한숨)
#DiscoElysium
아 그 왜 일본 만화중에 학교괴담 이거 정서적으로 미국에서는 안 무섭다고 아예 개그물로 바꿨대잖아 역으로 한국인들은 악마 나온다고 하면 안 무서워함 근데 박문대는 그걸 굳이 그렇게 했냐고 무서워한 거임 귀찮아한 거임 어쨋든 웃김
3. <존잘시대> 꿈나무
( @ dreamingnamoo )
르네상스가 꽃피운 1490~1520년대의 전성기에 활약한 위대한 예술 거장 레오나르도다빈치, 미켈란젤로, 라파엘로 3인의 업적과 일화를 코믹하게 풀어낸 개그만화! 역사와 재미를 한번에 맛볼 수 있다!
🌿저는 미켈란젤로가 좋더라구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