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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처음 저장한 신야 사진
거의 2년 반 전이라 잘 기억은 안 나지만 아마 이거!! 이때 한창… 소설 7권의 여운에서 헤어나오질 못 하고 있었기두 하고 또 8년 전 겨울의 분위기를 정말 잘 그려냈다고 생각해서.. 그때 갤러리에 진짜 똑같은 거 100장은 저장한듯 🥲
정말 오랫동안 안오고 있지만...제가 입시에 치이느라 그런거라 그래요ㅠㅠ
조금만 있으면 끝나니 그때 열심히 연성 뿌리겠습니다ㅠㅠㅠ
(+퓨바 투명포카 도안이었던것...)
6. 소재가 다 떨어졌습니다 도시요카나사우루스
첫 디자인에선 목걸이가 없었답니다! 예에전에 트친님께 커미션 넣은 적이 있었는데 그때 넣어주신 목걸이가 너무 마음에 들어 그 이후로 쭉 목걸이 설정 유지하고 있음 (헌님 love)
다카
어두운 피부에 짙은 눈썹, 검은 머리입니다. 아마 그때 뭔 작품을 통해 이런 캐릭터를 시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캐릭터 짤 일 생기자마자 막 짰었던 것 같아요. 유니크함을 위해 앞머리 스타일은 갈퀴 스타일이고요, 표창무늬로 볼에 낙서를 해둿습니다. 미묘하게 무표정입니다.
돈은 궁한데 몸상태는 좋지않아 말씀드립니다.
현재 두상이나 전신만 받고있으며 예약제로 운영할 생각입니다. 디엠으로 오셔서 예약하고 가시면 앞의 커미션이 끝나거나 제 몸상태가 나아졌을 때 입금이 확인되면 그때부터 러프 작업 들어갑니다. 아래 그림은 샘플들이며 참고하시고 오셔도 괜찮 https://t.co/0ghQacRujn
그 다음은 명월인데(와 진짜 그때 내그림 인체 못그렸구나...) 청영이 혼자 만들기 외로워 보여서 동생을 만들어야지 라고 생각해서 만들었는데 초반 설정은 엄청 무뚜뚝 하고 거의 레이 성격인데 지금은 활발하고 명량한 성격으로 바뀜
2022년도 일어날뻔 했지만(stand라는 의미) 오미크론으로 인하여 또 다시 힘든 한해가 시작 되는 듯 합니다. 하지만 이 또한 버틴다면 언젠가는 보릿고개 넘 듯이 털어버리면서 과거를 추억하는 그때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2022년은 흑호해입니다. 새해에는 호랑이기운처럼 힘찬 기운으로 (더보기...)
다온이 얼굴에 머무른 시선이 금방 떨어져나감 털석 앉아선 무심한 표정으로 폰 만지고 있는 성현이 다온인 시간 다가올수록 긴장되서 집중이 안되는거 같아 화장실 가서 찬물에 세수함 물 닦을걸 생각을 안해서 난감한데 그때 화장실로 들어온 주성현 슥 보더니 뒷주머니에 있던 손수건 내밀어
연말 기념으로 4월에 시참했던 그림 리메이크
그때 당시에 나름 반실사 비스무리하게 한다고 했는데 ㅎㅎ..
자료 참고는 엄청 중요한 요소..!
4월 1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