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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악!! 탐라 너머 존잘님 아드마리!! 넘 최고에여어억!! (머리 950589481번 깸
아 세상에.. 본작에서도 이 장면 아드리앙 눈빛 넘 오졌다 생각했는데, 존잘님 연성으로 보니까 그게 더더 자세하게 그려져서 넘 최고에여 진짜 어흐흑 ㅜㅜbb 둘이 진짜 넘 귀엽고 사랑스러운거 아니냐구여 https://t.co/YaRcJwHTMv
양도운새끼는 크더니 골격이 바짝 말라버려서 예쁘지만 며칠 굶은 애 같은데 새끼양도운은 오동통한 볼따구와 크고 말간 금안, 어딘지 멍한 듯 싸늘한 듯 몽롱한 눈빛이 세상 신비로와서 딱 이세계물 인외여주 같았음.
꽤 초반부인데도 전투장면이나 스킬사용하는게 너무 멋있어서 앞으로 스케일이 점점 커질텐데 작가님이 이걸 어떻게 소화해내실지랑 또 얼마나 멋있게 그려질지 너무 궁금함...메시지 창이랑 독자가 스킬사용할때 눈빛이 파란색으로 같은것도 너무좋고 책갈피 캐릭터마다 색이 다른것도 좋음 ㅠㅡㅠ
젴장 젠장 젠장 ㅠㅡㅠㅜㅠ 재구 이자식 이 이ㅣ이이자식 이렇게 이렇게 아름다우지 말라고 나 심장 떨린다고!!!!!!!@!! 다정한 눈빛 말이돼?????? 목 선 무슨 일이야??????????
죽음을 각오하고 조승상 앞을 가로막았을 때에도 눈빛 하나 흔들리지 않는데, 태산같은 형님이 자신을 위해 움직이자 단번에 표정 무너지는 관우가 오피셜
관윱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