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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봉님이 던져주셨던 인어×해적 장억
걍 저.......대사를 쓰고싶어서 휘갈겼어요 죄송합니다
(금니는.....충치있던 부분이랍니다...)
서지수씨는 순수와기인데 이렇게 생기고 하필 이름은 서지수라서 와 미친새끼;; 얘 진짜 뭐냐? 하는데 김철군은 이런 고자극 대사해도 히히 풋풋하다..이럼
서지수가 "얘도 확 식혀버릴까?" 이랬으면 대마 왕 드디어 미쳤냐고 우리 애 어쩔 생각이냐고 뒷목 잡음
결국 하는 중. 대사 쓰는 게 재밌어서 대사부터 해치워 버렸네요. 엠씨는 집에선 덩머리인데 꾸미면 이런 머리를 선호합니다. 필은 이미지 좀 더 뒤져서 다른 옷으로 바꿀게요. 데이트인데 이 옷은 너무 밋밋하자너~~~
안녕하십니까....
본문 대사를 실제로 치는..
무시무시한 치과선생이 나오는...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많관부 바랍니다...^^
오른쪽 사진을 보시면 아시겟지만 정말 무시무시하신 분입니다...
라이브어라이브 캠페인 관련 관련 메뉴들 텍스트 임의로 번역해 보았습니다. 실 번역된 게임 대사를 참고했으면 좋았겠지만 ..... 관심있는 분들 봐 주십쇼.
https://t.co/tjICgVFbgG https://t.co/eus7g151z6
희대의내연남51화
동주와 민영이 대사 하나하나 ❇
가슴에 콱! 아로새겨지는 대사들~
이 장면에서 심멎. . .동주 눈빛에
소유욕/애틋함/안심됨/배고픔(?)
다 있어벌임~ https://t.co/lUH8g6F6Rv
요즘 구구덕 오랜만에 하고잇어서 내 스킨 자캐화함ww 근데 퍼블마스터라 (진짜 거위든 오리든 퍼블당함) 명대사느낌으로 살고싶어!! 자주함...ㅋㅋ....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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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중 내가 가장 애정하는 수의 대사는?"
① “이게 끝이야?”
② “잘못했어요..”
③ “씨팔, 아픈데 왜 때리고 지랄이야.”
④ “너한테 길들어가는 게 꽤나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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